서울--(뉴스와이어)--김만수 대변인은 오늘(8월 23일) 오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 임기의 반을 맞는 8월 25일 밤에 KBS에 출연해 취임 이후 국정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패널들과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출연은 KBS에서 참여정부 2년6개월 ‘노무현 대통령에게 듣는다’라는 특별프로그램에 대통령을 초청해 이루어지게 된 행사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일반 국민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약 100분간 지난 2년반의 참여정부 성과와 한계, 그리고 앞으로의 국정운영 구상에 대해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

얼마 전 사의를 표명한 김상희 법무차관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한 방침에 대해서 발표한다.

아직 본인의 잘못이나 과오는 입증되지 않았다. 그러나 본인이 검찰수사의 공정성이 훼손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한 만큼 이같은 본인의 뜻을 받아들여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 이상이다.

2005년 8월 23일
청 와 대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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