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여행, 크로아티아 유니라인과 협약 체결

- 크로아티아 여행이 더 쉬어진다

뉴스 제공
야나
2014-03-16 11:02
서울--(뉴스와이어)--야나여행(대표 조연아)은 크로아티아 현지 에이전시인 유니라인 기업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였다.

크로아티아는 현재 ‘꽃보다 누나’의 방송을 기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야나여행은 지난 10월 싱가포르와 올해 3월 상해에서 유니라인 아시아지역 담당자인 니꼴라(Nikola)와의 미팅을 통해 좋은 조건으로 협약을 맺는데 성공하였다.

크로아티아의 저렴한 호텔과 럭셔리 호텔 그리고 편리한 차량서비스는 기본이고, 자유여행객을 위한 특별한 상품을 할인쿠폰등을 준비중에 있다.

자그레브, 스플리트, 두브로닉 등 세 도시가 주요 지역이 될 것이며, 이를 이동하는 크로아티아 국내선은 물론 렌터카 그리고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도 가능하다.

현재 크로아티아 여행상품은 자유여행일정 상품으로 주로 개별여행객 또는 크로아티아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허니무너들에게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야나여행은 크로아티아 신혼여행에 어울릴만한 호텔들을 상품으로 함께 기획하고 있으며, 상반기 성수기와 2014년 가을 허니문을 위한 상품을 4월 이후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야나여행은 작년 12월(2013년 12월 5일) 김연아 선수의 경기가 펼쳐졌던 자그레브에 크로아티아 응원원정대 상품을 저렴하게 기획하여 총 13명의 크로아티아 응원원정대가 출발하였으며, 김연아 선수가 묵었던 호텔을 예약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크로아티아 자유여행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야나(YANA)를 통해 쉽계 예약을 할 수 있고, 고객에 맞게 크로아티아 맞춤여행을 안내 받을 수 있다.

TVN에 방영된 예는프로 ‘꽃보다 누나’의 여행지로 유명해진 크로아티아는 발칸반도 중서부에 자리한 아드리아해의 문화유산국이다. 동화마을 라스토케와 아바타 요정의 숲의 모티브가된 플리트비체, 김연아 선수의 경기가 펼쳐졌던 자그레브가 크로아티아의 수도이다. 아드리아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두브로브니크의 오랜지색 지붕과 오래된 집들로 유명하다.

야나 소개
야나는 자유여행객을 위해 전 세계 다양한 여행아이템을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국내유일의 다국적투어 플랫폼 사이트이다. 다국적 투어 플랫폼서비스는 국내외 개별여행객들에게 전 세계 다양한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신뢰할수 있는 검증된 업체와의 직접계약을 통해 불필요한 여행의 유통구조를 없애고, 개인화된 여행서비스 시스템으로 기존 팩키지 상품에서 벋어나 여행을 선택하는 주도권과 진정한 여행(리얼트립)을 체험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여행을 경험하실 수 있다. 야나는 관광벤처사업으로 선정된 창조관광 수상기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성장해 나가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야나여행: http://www.helloyana.com

웹사이트: http://www.yanatr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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