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4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박차
- 20개 시․군 38개지구에 1,008억 투입
주요 사업내용은 하천정비, 낙석방지책 설치, 저지대 배수장 설치, 노후교량교체 등으로 자연재해발생우려지역에 대해 재해위험요인을 근원적으로 해소해 도민생명과 재산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1998년부터 2015년까지 도내 자연재해위험 263지구에 1조3,196억원을 투입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해오는 것으로 작년년까지 177지구에 7,389억원을 투입했다.
경북도는 금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비로 전국 198지구 5,628억원 중 38개 지구 1,008억원(18%)을 확보 전국 시도 중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다.
재해예방사업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와 직결되어 한시라도 빨리 추진함이 중요하고 우리나라 7월부터 집중 호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우수기 전 6월말까지 주요공정을 마무리 해야한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2월말까지 전체 지구의 90%이상 발주와 6월말까지 90%이상 주요공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지난해 12월부터 43개반 261명으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단장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을 구성 사업추진에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용수 경북도 치수방재과장은 “우수기전에 사업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내년도에도 많은 국비를 확보, 재해위험요인을 근원적으로 해소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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