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과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국민안전’과 ‘중소기업 중심’의 정책기조에 부응하는 ‘소방산업 창조경제 종합 마케팅 장’ 조성을 목표로 첨단장비전시,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국내·외 학술교류행사, 일자리 확충을 위한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 주요 참가 업체는 △국내 최대 소방업체 산청, △세계 3번째 68m급 복합굴절사다리차 국산화에 성공한 에버다임, △친환경 포소화약제 개발로 성공적인 상용화를 이뤄낸 (주)한중유화, △국내대표 소화기 제조업체 한국소방기구제작소, △강도가 강한 소방용 특수방화복 제조업체 지구, △대한민국 최초의 선진형 모듈러타입의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파라메딕구급차 제조업체 오텍, △주변 환경 소음에 따른 자동음량 조절 기능을 가지고 하나의 패드로 성인·소아 구분 없이 사용가능한 자동제세동기 제조업체 씨유메디칼시스템 등 국내·외 약 200여개 업체들이 신기술·신제품을 선보인다.
참가업체의 내수 진작과 해외수출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하여 ‘구매상담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4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약 1,000여명의 전국 소방관서 장비담당관 등을 대상으로 펼쳐질 ‘구매상담회’에서는 참가업체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현장에서 구매 상담을 펼칠 기회도 마련한다.
또한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하여 아시아 및 중동지역 20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 그 중 10개국 15개사 유력 해외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수출판로를 모색 할 예정이다.
전시기간 동안 소방의 최신 트렌드와 첨단기술을 알 수 있는 국제심포지엄, 한국화재소방학회 춘계학술대회 등 약 30여회의 국내·외 학술행사가 개최되며,
4월 9일 EXCO 야외광장에서는 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하여 소방, 군, 경찰 등 41개 기관·단체 약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러진압, 화학제독차 등을 활용한 누출 화학물질 수거 및 제독, 인명구조와 사상자 응급처치, 화재진압, 긴급복구 등의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소방안전관련 산·관·학이 힘을 모아 우수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공공부문 등 청년층 일자리 확충을 위하여 ‘취업설명회’가 개최된다. 기업체 등의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취업준비생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명사초청 취업특강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전략 세우기, 면접스피치 요령 등 최신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안전용품이 이제는 ‘선택품’이 아닌 ‘생필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다양한 용품 등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소방안전용품 할인마켓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실내·외 체험장에서는 지진, 태풍 등으로 재난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체험과 국민들의 소방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퀴즈대회, 소소심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익히기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며, 기간 중 현장접수를 통하여 대구의 명소인 ‘시민안전테마파크’ 투어 프로그램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소방안전박람회 사무국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시기간동안 무료셔틀버스도 운영 할 예정이다.
이번 제11회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홈페이지(www.fireexpo.co.kr)를 통해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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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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