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원예특작 신기술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연찬회 개최
이번 자리는 지방농촌진흥기관과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원예특작분야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분야별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연찬회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주요 연구성과에서 현장적용성이 높은 기술을 엄선한 시범사업 42개(채소 13, 과수10, 화훼 8, 특작 9, 경영 2)에 대한 핵심기술 및 추진방향을 설명한다.
시범사업 중에서 신규사업(15개)은 사업제안 및 연구자가 직접 핵심기술 중심으로 설명하고, 기존사업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해결 중심으로 교육한다.
또한 시·군 담당자가 농업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의 ‘2014년 원예특작산업 정책방향’과 과일류의 품질향상을 위한 ‘화분매개곤충을 이용한 시설채소와 과수의 착과증진 및 품질향상’ 특강이 계획돼 있다.
특히, 화훼산업의 새로운 분야인 ‘그린게릴라가드너의 개념과 이해’도 기획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연찬회에서는 농촌의 고령화, 일손 부족을 해결 및 대비하는 ‘포도원 생력화 과원모델 시범’, ‘시금치 노력절감 및 품질향상 재배기술 시범’ 등의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원예산업이 농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토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오대민 과장은 “원예특작의 새로운 기술을 농업현장에 접목하는 시범사업이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 증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고품질의 원예 산물을 공급하는 산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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