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게임 ‘발차기 소녀대’… 전략 통한 승리감 최고

- ㈜루시드게임즈 사의 악인처단이란 차별화된 콘셉트의 신규게임

서울--(뉴스와이어)--유명 게임의 아류성이 강한 천편일률적인 모바일 게임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새로운 게임이 등장해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루시드게임즈(대표 이윤석)가 개발한 ‘발차기 소녀대’가 그 주인공으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이 꼴보기 싫은 악인을 처단한다는 게임 콘셉트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청순, 섹시, 시크, 큐트, 엽기 등 다양한 외모의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 게임은 미소녀 캐릭터를강화함으로써 생기는 랭크업을 통한 능력치 상승으로 고득점을 노린다. 타이밍에 맞춰 날리고자 하는 방향으로 슬라이드만 하면 되는 게임 방법 또한 간단하다.

타깃 대상은 진상 상사, 술주정뱅이, 바람둥이 남친, 시끄러운 폭주족 등으로, 이들에 코믹한 외모와 모션을 가미해 게임에 재미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차기 소녀대’ 게임의 가장 큰 묘미는 전략을 통한 승리감이라 할 수 있다. 미소녀 캐릭터의 능력치와 등급을 고려한 타격 순서 배치에 따라 다양한 고득점 전략이 가능하기에 사회악 캐릭터의 날아가는 속도와 중력법칙, 지면마찰, 맞바람 등을 고려한 미소녀 배치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카카오를 기반으로 한 게임답게 카카오 친구, 게임 친구와 경쟁을 통한 재미를 더하며, 주간 랭킹, 스테이지별 상세랭킹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친구의 캐릭터를 데려가면 타격 기회가 한번 더 주어지기도 한다.

최대 5명의 소녀 캐릭터가 이어가며 사회의 악인을 타격하는 스트레스 해소 프로젝트 ‘발차기 소녀대’는 3월 18일 출시되며, 공식카페(http://cafe.naver.com/justicegirlslucid/)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루시드게임즈 소개
루시드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개발 및 공급 기업이다. 최근 ‘발차기소녀대’를 출시했다.

연락처

루시드게임즈
강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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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루시드게임즈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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