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세일즈 정상외교 성과 거양 최근 사례’ 발표

서울--(뉴스와이어)--박근혜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직접 거론하였던 우리 기업의 해외애로 사항과 해외수주 추진 건이 최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도네시아 소재 하나은행과 외한은행은 2014.3.10. 합병 절차를 마치고 통합 법인으로 출범하였으며 LG CNS사는 2014.3.14 그리스 수도 아테네의 대중교통 통합요금 징수 시스템 구축 사업(e-티켓팅 사업, 발주규모 2400억원) 최종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었다. 2건 모두 작년에 개최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10.12) 및 한-그리스 정상회담(12.4)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고 협조를 당부했던 사안이다.

인도네시아는 자국 은행 보호를 위해 외국계 은행의 현지 은행 지분 인수나 외국은행간 합병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해 왔으며 외국계 은행 관련 인허가 업무가 신속히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13.10월 인도네시아 방문시 유도요노 대통령에게 인도네시아 주재 우리나라 은행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포괄적으로 언급하시고 협조를 요청하였던 바 금번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이 승인되어, 3.10부로 통합 법인이 출범함으로써 총자산 약 1조2590억원, 자기자본 약 2350억원 규모로 인니 전체 119개 은행 중에서 자산기준 49위의 중급규모 은행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한편 인도네시아 소재 우리은행도 현지의 사우다라(Saudara) 은행의 지분 33%를 인수하기 위해 12.6월 약정을 체결하였으나 인도네시아 당국의 승인이 지연되어 오다가 작년 12.31 지분 인수 승인을 받았는바 이 사안도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적인 협조 요청에 힘입은 바 크다.

LG CNS의 아테네시 대중교통 통합요금징수 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역시 2013.12.4. 카를로스 파풀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의 방한시,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거론한 사안으로서 정상 차원 세일즈 외교가 단기간내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된 좋은 사례가 되었다. 그간 우리나라 기업의 그리스 진출은 선박 수주 위주로 진행된 측면이 많은 바 이번 LG CNS사의 통합요금시스템 구축 사업 협상대상자 선정을 계기로 향후 대 그리스 산업 진출 분야가 더욱 다양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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