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안총기 경제외교조정관을 우리측 수석대표로 하여 제6차 한-호주 경제공동위(3.19, 캔버라) 및 제11차 한-뉴질랜드경제공동위(3.21, 웰링턴)가 각각 개최되어 양자간 경제·통상 현안 및 협력사업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 호주측 수석대표 : 길리안 버드(Gillian Bird) 호주 외교통상부 차관보
- 뉴질랜드측 수석대표 : 데이비드 워커(David Walker)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경제차관보

2009년 이래 5년만에 개최되는 한-호주 경제공동위에서는 한-호 FTA 서명 준비등 한-호 경제·통상 관계, 자원·에너지, 인프라, 방산 협력등 양자 경제현안과 G20, APEC, GGGI등 다자무대에서 협력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2007년 이래 7년만에 개최되는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 회의에서는 한-뉴 FTA등 양자경제현안을 점검하고, 임업, 수산, 과학·기술, 인력교류, 교육 분야 양자 협력 및 APEC, TPP, 기후변화등 다자경제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호주 및 뉴질랜드와의 경제공동위는 한-호주 FTA 가서명(2.10), 한-뉴질랜드 FTA 공식협상 재개(제5차 협상 2.17-21, 웰링턴) 후 이루어지는 경제분야의 최고위급 포괄적인 협의로서 양자간 경제·통상 현안을 점검하고 구체 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를 통해 경제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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