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나트륨 줄이기 범도민 운동’ 구심점 출범
- 19일 도 운동본부 출범식…미각테스트 등 체험행사도 추진
도에 따르면 이날 출범하는 ‘나트륨 줄이기 충청남도 운동본부는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식품위생단체 관계자 24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각 분과별 추진실적 및 활동전략 토의를 통해 나트륨 줄이기 범도민 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날 출범식을 기념해 도청 구내식당에서 ▲나트륨 경각심 고취를 위한 미각테스트 ▲맛있는 저염식 체험 ▲나트륨 줄인 조리법 및 영양교육 등 도민들이 나트륨을 손쉽게 줄일 수 있는 실천요령을 제공해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나트륨 줄이기 충청남도 운동본부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나트륨 줄이기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소비자와 영업자 모두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 실천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본부는 또 나트륨 줄이기 우수 실천업소를 ‘건강음식점’으로 지정하고 관리하는 등 다각적인 나트륨 줄이기 범도민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나트륨 줄이기 충청남도 운동본부가 우리 도민의 건강을 수호하는 건강수호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행사와 지역축제를 연계한 나트륨 홍보관 운영 등 도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 교육·홍보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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