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2014년 국민안전정책 3.0 현장 워크숍 Ⅱ’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3월 19일(수)~20일(목) 1박 2일동안 강원도 영월군 동강시스타에서‘2014년 국민안전정책 3.0 현장 워크숍 Ⅱ’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월 28일(금)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시도 재난안전관련 국장, 소방본부장을 대상으로 개최한바 있는‘‘14년 국민안전정책 3.0 현장 워크숍’을 확대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소방방재청 정책자문위원 및 모니터요원(32명), 시도, 시·군·구 및 소방공무원 과장급(424명)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일선 지방자치단체까지 소방방재청이 수립한 ‘14년 주요정책을 공유· 확산하고, 개청 10주년(6. 1자)을 맞아 국가재난안전관리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민간, 전문가, 일선 공무원간의 폭넓은 의견수렴으로 국민중심의 현장행정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날은 ‘2014년 소방방재청 연두업무계획’을 공유하고, ‘국정과제 협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강과 ‘정책현장방문’이 이루어진다.

‘재난에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수립한 2014년도 소방방재청 연두업무계획의 24개 주요정책에 대해 공유·토론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 후에는 공무원과 민간을 대상으로 투트랙(Two Track)의 맞춤형 진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무원 대상으로는 세명대학교 고숙희 교수가 협업의 필요성, 협업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는 ‘국정과제의 협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특강을 실시하고, 국민안전정책 및 모니터 요원, 갈등관리위원을 대상으로는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설치된 ‘능동·덕포 배수펌프장’의 재난안전현장을 방문하여 기상상황에 따른 가동방법 등을 체험하게 된다.

둘째 날은 소방방재청 개청 1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과학기술대 김찬오 교수가 ‘청 미래 발전상 정립 모색’을 위한 특강을 실시하고 의견수렴 시간을 갖는다.

주요내용은 지난 10년간 걸어온 소방방재청의 업무영역 분석·진단을 통해 재난관리조직으로의 향후 10년간의 발전방향, 해외 선진사례의 접목방안 등이다.

이러한 특강을 통해 개청 10주년을 맞이하여 한 단계 도약하는 소방방재청 위상 정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난현장에서 발생한 사례에 대해서 지자체 현장부서의 생동감 있는 사례발표를 통해 향후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서 공유·토론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릉시 안전총괄과에서 ‘13년 강원도 영동지역 폭설 대응사례에 대해서 폭설 주요현황, 대응시 문제점, 법·규정 개정 건의사항에 대해서 사례발표를 하고, 경주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에서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 대응사례에 대해서 현장활동 및 조치사항, 개선방안 등에 대해서 사례발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위크숍을 계기로 국민·현장중심의 재난관리로 국민안전을 실현하는 것이 국민행복 실현의 밑거름이라는 것을 민·관·전문가가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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