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컬리지, 캐나다 취업유학 위한 대학진학준비 프로그램 제공

- 고2 이상 수료한 학생 9~18개월 이수 후 현지 대학진학 가능

- 캐나다 취업유학 전문가의 전공 및 진로 상담 제공

- 개인별 맞춤형 1:1 수업으로 학습효과 증대

뉴스 제공
브루클린컬리지
2014-03-19 11:00
Toronto--(뉴스와이어)--캐나다 토론토의 사립 고등학교인 브루클린 컬리지(www.brooklyncollege.ca)가 한국 학생에게 캐나다 취업유학을 위한 대학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 대상은 캐나다 대학 졸업 후 현지 취업을 원하는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이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이상 수료한 학생은 내신등급에 관계없이 개인별 영어 레벨에 따라 9~18개월 프로그램 이수 후 캐나다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브루클린 컬리지의 에이미 파텔 (Amy Patel)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현지 취업을 위해 캐나다 대학진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라며 “국제학생들의 경우 캐나다 취업을 위해서는 대학에 앞서 전공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취업에 유리한 전공이 대부분 이공계인데 국제학생의 취업률 그리고 지역과 기업수요의 특성 등을 세심히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파텔 교장은 “한국을 포함한 많은 아시아 유학생들이 현지정보 부족으로 캐나다에서 취업이 어려운 전공을 택하거나 이공계라 하더라도 선수과목 준비가 부족해 대학 재학 중에 중도 탈락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브루클린 컬리지는 학생들이 캐나다 취업에 유리한 전공 선택과 해당 전공이 요구하는 선수과목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브루클린 컬리지는 캐나다 취업유학 전문가와 함께 학생의 적성과 취업에 최적화된 전공 및 진로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등 해당 전공에 따라 대학이 요구하는 선수과목의 효과적인 이수를 위해 개인별 맞춤형 1:1 수업도 제공하고 있다. 영어 등 정규과목에서도 1:1 수업이 가능하며 학생의 개별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이어서 학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등록신청서, 중학교 3학년 이후 영문성적증명서, 여권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브루클린 컬리지는 프로그램 홍보차 한국 담당자가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이 기간 동안 무료상담을 진행한다. 개별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담당자의 이메일 (saml@brooklyncollege.ca)이나 카카오톡 (samentor)으로 신청하면 예약 후 해당 기간 직접상담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온라인이나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브루클린 컬리지 소개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브루클린 컬리지는 9~12학년 대상의 정규 사립 고등학교 (School no: 668564)이다. 2011년에 설립되었으며 노스욕과 마컴에 2개의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다. 재학생은 약 200명이며 이중 70%가 국제학생이다. 1/4/9월 정규학기와 7/8월 여름학기로 운영되며 제공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ESL, 고등학교, 대학준비 과정 및 IELTS 등 시험준비 과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웹사이트 (www.brooklyncollege.ca)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brooklyncolleg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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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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