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ASEAN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출범
외교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9개 관계부처 차관·차관보급 인사로 구성된 동 위원회는 1차 회의를 통해 정상회의 기본계획, 준비현황 및 회의 개최지에 대해 협의 예정이다.
※ 관계부처 : 기재부, 미래부, 외교부, 안행부, 문화부, 산업부, 여가부, 경호실, 총리실
정부는 현 정부 출범 이래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금번 다자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철저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1989년 한·ASEAN 대화관계 수립 이래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에서 ASEAN과의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지난 2010년에는 한-ASEAN 관계를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바 있다.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한-ASEAN 특별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ASEAN과의 관계가 제반 분야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작년 10월 한-ASEAN 정상회의시 박근혜 대통령이 주창한바 있는 ‘신뢰와 행복의 동반자 관계’의 공고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ASEAN 10개 대화상대국 중 특별정상회의를 2차례 개최한 국가는 일본과 우리나라가 유일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배병수 아세안협력과장
02-2100-8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