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뇌계발의 놀라운 효과’ 무료 공개특강에서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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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4-03-19 14:00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노벨상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월 22일, 4월 5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전뇌계발, 놀라운 효과’를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천재를 양성하는 지름길로 극찬을 받고 있다. 원리는 다음과 같다.

1) 초집중력

정신을 고도로 집중할 수 있는 상태이어야 한다. 즉, 우리의 뇌파를 베타파 상태에서 학습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적의 조건인 알파파 상태로 낮추어 글을 읽고 이해해야 한다.

2) 시폭확대

망막 후면의 시세포 중 황반부 주변에 있는 막대 모양의 세포인 간상세포를 개발하여 동시에 많은 활자를 눈으로 받아들이도록 한다.

3) 시지각능력 개발

황반부의 추상세포를 개발하여 많은 활자를 지각할 수 있도록 한다.

4) 전뇌기능 활성화

우리의 뇌세포 중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지 않던 뇌세포에 자극을 주어 새로운 회로를 형성, 많은 정보를 빠른 시간 내에 동시처리하도록 한다.

5) 이해능력 개발 육성

눈에서 받아들인 활자의 자극을 뇌에서 순간적으로 인식해서 과거기억을 상기시켜 비교, 분석, 종합판단 후 이해, 기억하도록 이해능력을 개발 육성해야 한다.

6) 초고속학습적용능력 개발

교과서를 이용하여 적용해보고 암기하는 학습 훈련 단계이다. 전 단계에서 전뇌활성화훈련을 통해 이해력과 기억력이 향상되었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영어단어 암기, 한자암기, 교과서 암기 7, 5, 3원칙, 문제풀기 과정을 통해서 학습적용 단계를 원활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7) 초고속학습응용능력을 개발시킨다

요점정리 7원칙과 영상기억 7원칙 등을 통해 내용을 정리하고, 영상화시키면 재미있고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서울 한 중학교에 재직중인 교사 이모씨(동대문구, 46세)는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꼭 나에게 필요한 학습법”이라고 말했다.

조각예술가 강모씨(남양주, 38세)는 “무료공개 특강만으로 힐링이 되었다. 아들과 함께 배울 예정이다”고 밝혔다.

5년 전부터 이 학습법을 배우고 싶어 이번에 서울로 상경한 박모씨(경남 통영, 27세)는 “방대한 책을 효과적으로 읽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잠재되어 있는 전뇌를 계발하면 공부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정독 속독은 물론 집중력, 사고력, 이해력, 기억력, 논리력, 순발력, 창의력이 극대화 되어 꿈을 이룰 수 있게 한걸음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이번 무료 공개특강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브레인킹 소개
브레인킹은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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