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학습국가 (Learning Korea)"를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개발이 본격화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주 40시간 근무제가 본격화되면서 국민들의 평생학습수요가 급격히 증가한다는 판단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 하기 위하여 ‘05. 8. 22 김영식 교육부 차관, 국회 교육위원회 이인영 의원, 김신일 자문위원단장(서울대 교수), 김창환 한국교육개발원장(직무대행)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정책자문단을 발족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 김영식(金永植)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은 자문위원 4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인사말을 통해서, 주 40시간 근무의 본격화 등으로 늘어난 국민들의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학습 국가(Learning Korea)”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면서,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체제 개편을 포함한 제도개선과 더불어, 지역혁신을 위한 평생학습도시의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자문단은 임기 2년 동안(‘05. 8 - ‘07. 7) 한국교육개발원 평생학습센터와 함께 평생교육에 관한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자문을 하며, 구체적으로는 평생교육체제 개편을 위한 평생교육법 개정, 성인의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 기타 평생교육제도 개선방안 마련과 더불어, 지역혁신의 핵심 개념으로 떠오르고 있는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위한 자문 및 컨설팅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교육인적자원부는 자문단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평생교육 전반에 관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어서 자문단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갖게 한다.
※ 자문단 구성 (45명): 제도혁신분과 (19명), 평생학습도시분과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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