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인 정체성 결정체 ‘경북독립운동사’ 드디어 완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북인의 독립운동 정신과 그 활동을 집대성한 ‘경북독립운동사’ 7권 발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경북독립운동사’ 발간은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에서 맡아 김희곤 안동대학교 교수(책임연구원), 권대웅 대경대학 교수, 권영배 계명대학교 겸임교수, 강윤정 경북독립운동기념관 학예연구부장 등 20명의 전문 연구자들이 집필했다.

철저한 사료 조사와 현장 고증 등을 통해 묻혀버릴 수도 있었던 소중한 역사를 조명해 경북 독립운동의 내용과 위상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그 가치가 매우 크다.

이 책은 경북지역 각 시·군 및 국공립도서관, 교육기관, 문화원, 연구기관과 전국의 광역 시·도, 4년제 대학교 연구기관 등에 배부해 경북인의 나라사랑 정신과 활동을 알리게 된다.

경북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발상지이며, 독립유공자가 가장 많은 곳이다. 한국독립운동사의 시작은 1894년 갑오년에 안동에서 일어난 의병이기 때문이다.

또한 독립유공자로 포상한 인원은 작년말 기준 전국 13,403명 중 2,036명으로 15%를 차지해 전국 최고 수준이다.

서울을 비롯한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포상자 수가 대체로 1천명 미만인 것을 감안하면 경북이 갖는 위상을 가히 짐작할만하다.

박의식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경북인들이 펼친 독립운동은 조국과 후손에 대한 사명감과 정체성으로 목숨 걸고 감행한 것이며 타 독립운동가들에게 표본이 되었다. 이러한 정신은 우리 모두가 자랑스럽게 여기고 이어가야 할 경북의 혼이며, 한국 정신문화의 으뜸이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어 우리의 귀한 정신사적 유산이 더욱 빛을 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올바른 정체성 확립에 큰 역할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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