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ance Globalcom, Global Cloud Xchange로 새롭게 시작
- Corporate Identify를 변경함으로써 새로운 분야에 진출을 알린 Global Cloud Xchange(GCX)는 네트워크 기반시설, 데이타센터, 매니지드 서비스분야에서의 근간을 더욱 강화하여 독자적이고 통합된 클라우드 에코시스템을 시작하고자 한다.
GCX의 CEO 빌 바니(Bill Barney)는 “우리는 모바일 앱, 소셜미디어, 핵심기술 및 새로운 응용프로그램등으로 인해 초단위로 공유되는 디지털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시대에 살고있다”고 말했다. “우리의 새로운 클라우드 에코시스템은 각종의 네트워크기반시설, 데이터센터 솔루션 그리고 정교한 클라우드 통합, 조정 능력을 잘 엮어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소프트웨어의 혁신은 계속될 것이며, 빅데이터는 점점 커질것이고 고객기업들의 요구사항은 점점 정교해져 간다. 우리의 초점은 새로운 미디어 기업들, 통신회사들 그리고 기업들의 현재와 미래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전세계에 펼쳐있는 우리의 자산을 더욱 통합해가는 것이다. 우리는 미래의 클라우드가 이동하는 교차로에서 그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Bill Barney는 덧붙였다.
앞으로 몇 달간 GCX는 IP와 클라우드서비스를 중점으로 그의 핵심 국제자산들을 통합해 나갈 것이다. 특히 아시아와 중동의 주요 신흥시장에서 데이터센터 규모를 늘리는 것은 물론 기반통신시설 인프라를 더욱 늘리는 계획도 진행중이다.
회사가 네트워크 인프라와 데이타의 확충과 함께, 세계 최초의 진정한 클라우드 에코시스템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게 되면서,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도 추가적인 부가가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변화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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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loud Xchange 소개
Global Cloud Xchange는 전 Reliance Globalcom으로 통신용량 판매, 매니지드 서비스, 인터넷솔루선 그리고 부가가치 서비스등을 망라하는 Reliance Communications의 글로벌 비지니스와 함께 시너지를 내고 있다. Global Cloud Xchange는 67,000 km에 걸친 세계에서 가장 큰 사설 해저케이블 시스템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도 내 Reliance Communications의 200,000 km의 광통신망과 통합되어 있어, 세계의 40개 주요 비지니스 마켓과 연결하는 탄탄한 Global Service Delivery Platform을 제공한다. 또한 230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규모의 글로벌 VPLS-enabled 이더넷망 제공능력도 가지고 있다.
연락처
Global Cloud Xchange
Lorain W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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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Reliance Globalcom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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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9일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