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도시마케팅과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로 부산 MICE 브랜드가치 알리기에 나서
특히, 올해는 부산관광공사 마이스실의 해외마케팅 주관 업무 비중을 늘려 마케팅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부산시는 해외 MICE 전시회가 도시 마케팅의 장임을 감안해 IT&CM China, IMEX 등 한국관광공사 주관 5개 전시회에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위주로 참가한다. 한국관광공사 주관 인센티브 로드쇼는 참여하는 개별 업체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바이어를 초청하므로 단기간 내 실질적 유치 효과를 위해 부산관광공사에서 관련 업체와 MICE Alliance를 구성해 참가할 계획이다.
전시회 및 로드쇼 주요 활동으로는 사전에 예약된 바이어와 부산 마이스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바이어 수요에 맞춘 부산 도시 홍보와 부산 MICE 여건 등을 소개한다. 또한 ICCA 등 국제단체에서 개최하는 이벤트와 전시주최 측에서 개최하는 관련 세미나 등에 참여해 MICE 네트워크 구축과 향후 MICE 트렌드도 파악한다.
반면, 부산시 단독으로 참가하는 해외 전시회는 장기적 전략으로 접근이 필요한 전시회를 선택한다. 대규모 양질의 국제회의 시장인 북미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6월 미국 올란도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전시회 AIBTM와, 최근 급성장해 세계의 주목을 끄는 신흥 MICE 시장 인도에 부산시 MICE 마케팅을 선점하기 위해 8월 델리에서 개최되는 IT&CM India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해외 전시회에 동반 참여할 업체를 공모한 결과 AIBTM에는 PCO와 호텔 2곳이 선정됐으며, IT&CM India에는 PCO 1개 업체가 선정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동반 참가하는 업체 1인에 대한 왕복항공료를 지원한다.
마닐라, 베이징, 방콕 등에서 개최 예정인 한국관광공사 주관 인센티브 로드쇼에는 부산관광공사(BTO)에서 MICE Alliance로 참가 신청했으며, 추후 한국관광공사에서 참여 대상 행사를 발표하면 부산관광공사에서 동반 참여할 업체를 공모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지역 MICE 업계의 개별 마케팅 지원에 대한 건의를 수용하고, 업체 자발적 해외 마케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함을 인식, 지역업체의 MICE 유치와 개최 능력 향상을 통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별 업체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도 시행중에 있다.
이미 지난해 8개 업체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도 상반기 지원 대상을 공모한 결과 12개 업체 신청 건 중 4개 업체의 마케팅 계획을 선정해 해당 업체 1인 왕복 항공료를 지원하기로 했고, 추경예산을 확보해 하반기에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부산시 신용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내부적으로는 지역 MICE 업체와의 만남을 꾸준히 확대해 업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하겠으며, 외부적으로는 세계도시마케팅협회(DMAI), 국제컨벤션협회(ICCA), 국제협회연합(UIA) 등 주요 MICE 국제단체와 적극 교류해 세계 MICE 리더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시간 글로벌 MICE 정보수집으로 MICE 트렌드 형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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