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한국국제협력단(KOICA), 개도국 여성 역량강화를 위해 공동 협력

- KOICA의 성 평등 시범사업 참여, 성폭력 피해자 지원 컨설팅 제공 등

서울--(뉴스와이어)--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3월 21일(금) 오후 4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김영목)(경기도 성남시)에서 ‘양성평등과 공적개발원조(ODA)’를 주제로 강연하고, 개도국의 여성역량강화 및 권익증진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날 조윤선 장관은 지난 2010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홍보대사로서 아프리카에서의 자원봉사 경험을 소개하면서, 한국의 여성정책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개도국 여성의 역량 및 인권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개발협력사업에 양성평등 이슈가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여성가족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앞으로 여성역량강화와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서 개발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공적개발원조사업에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 등 성 주류화를 강화하기 위해 현재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추진하고 있는‘성 평등 시범사업’의 기획단계부터 상호 협조하기로 하였다.

성폭력, 가정폭력 등에 노출되어 있는 분쟁취약국의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병원 사업에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하였다.

이외에도 여성직업능력개발 등 여성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젠더 전문가 양성 등 협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경제적인 발전에 있어서 우리나라가 선진국과 저개발국가간의 가교역할을 하는 것과 같이 여성지위향상과 양성평등의 발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위치에 있다”며 “여성의 역량강화가 ODA사업의 핵심이 되고 있는 전 세계 개발정책기조에 발맞추어 국내에서 성공적 성과를 거두었던 정책이 저개발국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광범위하게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국제협력담당관실
채명숙
02-2075-461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