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에덴동산의 회복’ 출간

- 성경과 격암유록, 우리나라 민속 그리고 한자 속에 감춰진 놀라운 비밀

-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신에 대한 근원적 성찰

서울--(뉴스와이어)--“어느 민족이고 출발할 때 품은 정신이 그 민족의 역사를 이끌어간다.”

그럼 우리 민족의 출발의 핵(核)이 되는 정신은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신간 ‘에덴동산의 회복’에서는 그에 대한 답을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하나님의 정신’이라고 정의한다.

‘에덴동산의 회복’은 성경과 격암유록, 우리나라 민속과 한자 속에 감춰진 놀라운 비밀을 파헤쳐 보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런 연유로 이 책은 우리나라 민속이나 동양선지서 안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성경 속에 풀리지 않은 문제들을 성경말씀에 의거하여 해석해낸다.

이 책은 총 13가지의 파트들로 나뉘어져 있으며, 제1부 ‘지상낙원(地上樂園) 우리나라’부터 시작해 제13부 ‘격암유록 해설(解說)’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곳곳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섭리에 관해 세세하게 기록해 놓는다. 또한 모든 성경 속에 풀리지 않은 문제를 성경말씀에 의거하여 정확하게 해석하여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들을 속 시원하게 풀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저자 전상철은 “도(道)가 있는데 덕(德)이 없다면 그 도(道)는 빛이 바래고, 예언(豫言)이 있는데 이루어진 실체(實體)가 없다면 그 예언은 거짓 예언이며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위(行爲)가 없다면 그 믿음 역시 죽은 것이며, 불의(不義)를 보고도 행동(行動)이 없다면 그 양심 또한 죽은 것이다. 진리(眞理)의 도(道)가 빛을 발(發)하는데 그 빛을 받은 자가 침묵(沈黙)하고 있다면 진리 앞에 죄(罪)를 짓는 것이다”라며 이 시대 지식인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에덴동산의 회복’의 일독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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