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문화 곳곳의 분야에서 가시화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 군사독재 권위주의 정권에서는 상상조차 어려웠던 일입니다.
scene #1. 남측 최고의 국민가수 평양 단독 공연
오늘은 평양 정주영체육관에서 ‘국민가수’ 조용필의 단독공연이 열립니다.
남측과 같은 열성 ‘오빠부대’는 없겠지만, 같은 핏줄, 같은 민족의 서정에 공감하는 국민가수의 노래로 북한 주민들의 따뜻한 사랑과 환영 속에 치러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다음 공연에는 평양판 오빠부대를 기대해 봅니다.
scene #2. 민주노동당의 북한 조선사회민주당 초청 방북
남북간 정당교류 차원에서 민주노동당은 북한의 야당인 조선사회민주당의 초청으로 방북 중입니다. 57년만의 첫 정당간 공식 교류라는 점에서 참 의미가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정당국제회의에 북한의 노동당을 정식 초청키로 하여 명실상부한 책임 정당간 교류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햇볕·평화번영정책의 가시적 효과가 수십 년 얼어붙었던 우리 사회 곳곳을 하나씩 하나씩 봄볕 눈녹이듯 하고 있습니다.
과거 냉전적 독재정권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당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탈냉전·남북평화의 훈풍이 지속되도록 햇볕·평화번영정책의 성공을 위해 모든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2005년 8월 2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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