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weight(비중확대, 유지)
8월 셋째주 기초유분은 약세를 보였으나 유도품가격은 상승세를 기록함. 특히, PVC 및 EG 가격은 각각 3.6%, 0.6% 상승함. 9월 성수기 때가지의 가격상승세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10월초 중국 국경절 이후 다소의 조정도 예상됨.
8월 셋째주 국제 석유화학제품가격은 국제 유가 및 나프타 가격약세로 에틸렌 등 기초유분 약세, 유도품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나프타 및 에틸렌가격이 전주대비 각각 6.2%, 0.8% 하락한 525달러, 883달러로 기록함에 따라 LG석유화학의 주 수익성 지표인 에틸렌 제조마진(에틸렌-나프타가격)이 8.2% 상승한 톤당 358달로 반등하였다. 합성수지 평균제품가격은 0.9% 상승한 1,088달러로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성수기진입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세는 중국의 10월초 국경절 이전인 9월말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LG화학 및 한화석유화학의 주품목인 PVC 가격은 톤당 790달러로 전주대비 3.6% 상승하였다. 중국 내수시장에서 PVC가격이 강세를 유지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한데 힘입어 국제 가격도 상승세를 기록하였다. PVC 마진은 8.5% 상승한 톤당 375달러로 개선되었다. PVC 마진은 지난 8월초 톤당 287달러에서 최근 톤당 375달러로 개선되고 있다. ABS 및 PS 가격은 각각 보합, 0.4% 상승한 톤당 1,430달러, 1,165달러를 기록하였다. 가을철 성수기가 다가오는 LDPE 및 LLDPE 가격이 각각 톤당 1,055달러(1%), 1,055달러(1%) 상승하였다. 더욱이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19일 발생한 대규모 정전사태로 인하여 PT Peni(HDPE 20만톤, LLDPE 25만톤) 공장 가동에 차질이 생겨 동 제품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나. 유럽시장도 가격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PS도 BASF사의 공장 트러블과 Dow사 정기보수 인하여 공급물량 축소로 수급타이트가 이어지고 있다.
호남석유화학의 주력품목인 MEG가격은 톤당 829달러로 전주대비 4.4% 상승하여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가격의 단기 조정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그러나 화섬원료의 계절적 성수기가 8월부터 10월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품가격의 추세적인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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