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서, 초·중학생들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워 이들이 창조경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013년 8월에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는 4개월간, 65개 박물관에서 5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바 있으며, 2014년에는 80개 박물관으로 그 대상을 확대하였다. 수혜인원은 1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사시대 동굴벽화에서 디지털 자수예술까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사람과 역사, 문화와 예술이 만나는 박물관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서, 다양한 주제와 역사를 반영한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선사시대 동굴벽화부터 조선시대 자수까지, 우리 선조들이 사용했던 다양한 종류의 문화재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당시의 문화를 체험하고, 문화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을 인문학·정신문화 교육의 거점으로 활용
2013년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등 총 10개관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였던 스마트 박물관 교육을 올해부터는 DMZ박물관 등 23개관으로 확대했다. 스마트기기와 앱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홈페이지(http://www.museumonroad.org)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길 위의 인문학’ 홈페이지 또는 이번에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각 박물관(80개)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입장료 및 교육 체험비는 무료이며, 교육은 30명 내외의 그룹 단위로 진행된다.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하여 별도의 홈페이지(http://www.museumonroad.org)를 통해 학습과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인터넷서비스도 제공한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살아있는 역사, 문화로서 유물과 전시품에 담긴 이야기를 배우고, 청소년들이 온고지신(溫故知新)과 같은 창의적 사고를 배양하여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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