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한옥의 우수성을 재발견하고 세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포럼을 8. 24(수)부터 25(목)까지 전주 성심여중에서 개최한다.

「한옥, 한국적 주거문화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리는 이번 포럼은 문화관광부가 지난 5월에 마련한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한 "한 브랜드화 지원전략"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동 포럼은 전봉희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채병선 전북대 도시건축과 교수, 송인호 서울시립대 건축학과 교수, 조정구 구가건축대표 등 4명의 주제발표자와 10명의 토론자가 참석하여 한옥의 과학적 이해 및 현대적 활용, 전통건축소재의 산업화 가능성 등을 모색하게 된다.

한국의 전통문화 콘텐츠 중 '韓'으로 시작되는 한글, 한식, 한복, 한지, 한옥, 한국학 등 6개 분야를 대표적인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로 선정, 범 정부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인 지원을 통해 이의 계승·발전 및 세계화를 추진함으로써 문화적 정체성 확보와 국가이미지를 제고하려는 전략이다.

동 포럼을 통하여 예상되는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ㅇ 전통한옥의 연구·생산·프로그램의 연계 방안 마련
ㅇ 학술적 연구인력, 한지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추진 주체간 정보교류의 장 마련 및 전국적 네트워크 기반 구축
ㅇ 한옥의 체계적 연구 기틀 마련으로 새로운 한옥의 형태, 개선, 신소재를 이용한 대안 등 새로운 문화산업 자원으로서 한옥의 현대화 및 실용화 가능성을 탐색하고 새로운 생활문화콘텐츠로서의 세계화 전략 추진 방안 모색
ㅇ 향후 한옥 자재 생산시설에 관한 산·학·연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전통한옥 기자재 생산의 용이, 브랜드 가치 제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한옥과 전통건축소재의 현대적 활용 및 실용화의 근간 및 타 산업과의 연계방안을 마련하고 한옥의 과학적 우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을 모색하는 등 한옥의 경쟁력 확보 및 산업화, 세계화의 계기 마련

한옥관련 정책포럼은 9월말 낙안읍성이 있는 전남 순천에서 한번 더 개최 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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