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발생 동시에 줄인다
서울시는 그 동안 ’05년도 이전 2.5톤이상 화물차 중심의 매연저감장치 부착, LPG 엔진개조사업 등을 통해 미세먼지 위주의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여 약 6만 톤의 배출오염물질을 저감하였으나,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초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동시에 저감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 시범사업 기간 : 2013.4 ~ 2014.2 (11개월)
※ 시범사업 차량 선정 기준
- PM-NOx동시저감장치 : ’05년식 이전차량 중 대형버스
- 삼원촉매장치 : 200,000km이상 주행(택시)
- 엔진교체 : ’04년식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
주행거리 20만㎞ 이상이 되어 삼원촉매장치 성능보증기간이 경과된 LPG택시 378대에 대하여 삼원촉매장치를 교체하였으며, 대형버스 및 화물차 62대에 PM-NOx를 동시에 저감하는 장치를 부착해 운영 했다.
또한, 전체 경유사용 등록차량의 2%에 불과하지만 심각한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건설기계와 노후경유차 엔진을 최신 엔진으로 교체하여 차량 사용 과정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력했다.
시범사업으로 대기환경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질소산화물(NOx)의 경우 평균 저감률이 삼원촉매장치교체사업 88%, PM-NOx동시저감장치 부착 70%, 엔진교체사업 54% 정도로 나타났다.
저감 대상인 이산화질소(NO2)는 인체에 유해하며, 농도가 높은 경우엔 노약자에게 폐기종·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고 초미세먼지(2.5㎛ 이하) 농도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서울시는 ‘14년에도 삼원촉매장치교체 171대, PM-NOx동시저감장치 부착 34대, 엔진교체 214대 등 3개 사업 419대 차량에 대하여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대상 차량은 별도의 개인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게 된다.
‘13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참여차량의 운행상 기술적 문제점, 연료 절감효과 등 비용편익 분석, 대기질 개선 효과 등 ‘13년도 시범사업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여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강희은 서울시 친환경교통과장은 “이번 PM-NOx 동시저감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초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의 차량배출 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가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나가면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개선을 통해 오염물질 저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검증을 통해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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