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치구 합동으로 하수관로 정비 꼼꼼히 챙긴다
현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자치구별로 이뤄지고 있어 공사시 업무협조 등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 시는 자치구 정례회의를 통해 업무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주변 구청간의 공사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 한해 서울시내에서 진행해야 할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총 78건, 40km이며, 이중 우기 전까지 완료해야 할 사업은 43건, 16km이다. 이번 회의에선 우기 전까지 완료해야 할 사업에 대해 중점 관리한다.
자치구 정례회의는 3월 12일 첫 시작으로 6월 18일까지 25개 자치구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총 12회 실시한다.
회의에선 자치구별로 추진되고 있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대한 공정관리 목표 적정여부, 사업장별 부진사유 및 만회대책 논의, 수방기간 중 공사장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준비, 공사 중 발생하기 쉬운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또한, 부진사업장에 대해선 시와 자치구가 합동대책회의 및 현장조사를 실시해 문제점이 해소될 수 있도록 고민해 해결해 나간다.
정만근 서울시 물관리정책관은 “정례회의를 통해 자치구간 문제점과 협의내용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올해 진행해야할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며, “이는 곧 시민안전과도 직결되는 것으로 자치구별 진행상황에 대해 사업이 기한 내 완료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도시안전실
물재생계획과
이원영
02-2133-3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