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가족중심의 건전한 레저문화를 보급 확산시켜나가기 위해 곡성에 국민여가캠핑장을 조성해 급변하는 관광행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관광전남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에 따르면 곡성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은 기존 전라선 폐철도와 옛 곡성역 건물 등을 활용해 개발, 섬진강 기차마을과 연계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곡성 국민여가캠핑장은 타당성 및 기차캐빈(기차형숙소)계획 등 사업이해도와 지자체의 추진력을 문화관광부로부터 높게 평가받아 책정된 것으로 전국적으로 4개 대상지중 전남에 1개소가 확정됐다.

이 사업은 앞으로 자연친화적인 관광숙박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2006년까지 문화관광부 관광진흥개발기금 10억원과 지방비 10억원 등 모두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은 주로 기차형태의 캐빈 24동과 관리사 및 매점, 휴게시설, 자동차캠프장 등이 설치되고 부지확보 및 기타 행정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본격 착공될 계획이다.

앞으로 국민여가캠핑장이 조성될 경우 기차마을과 섬진강, 지리산 권역을 연계한 관광체험 등 테마프로그램 활성화에 따른 관광전남의 이미지를 극대화시켜 웰빙시대 걸맞는 고품질 관광전략 마케팅으로 다양한 관광수요에 적극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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