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국 평화작가, 나눔명사로 국회에서 ‘20년의 나눔’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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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공시대
2014-03-21 11:57
서울--(뉴스와이어)--‘UN본부 세계평화지도’작가로 유명한 한한국(조선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한국기록원장) 작가가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나눔CEO최고위과정’에서 나눔명사로 선정되어 ‘20년의 나눔’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이번 나눔명사 강의는 대한민국 국회나눔포럼(이낙연의원), 사랑의쌀나눔본부 중앙회(대표 이선구), (사)국민성공시대(공동대표 윤은기)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내 최초로 국회에서 ‘나눔CEO최고위과정’이 개최되었다.

주최를 맡은 이선구 원장은 “한한국 작가는 가장 한국적인 브랜드 한글로 20년 동안 6종의 서체를 개발하여 세계 34개 국가 ‘한글세계평화지도’를 세계최초로 UN본부 22국 대표부와 프랑스, 북한, 대한민국국회, 각도 등에 기증하여 국제사회로부터 평화, 나눔실천에 대한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지식 나눔 강연을 통해 창조경제시대에 맞는 대한민국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한한국 작가는 나눔명사 강의에서 “나눔은 물질적인 나눔과 정신적인 나눔이 있다. 물질적인 나눔도 중요하겠지만 큰 통일을 위해서는 우리사회는 무엇보다 화합이 필요하다”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화합을 위해서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상대방에게 큰 나눔을 줄 수 있는 정신적인 나눔이 필요한 시기다.”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에서 한 작가의 28세부터 젊은 나이에 동서화합과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기증나눔으로 평화운동을 실천하게 된 계기와 1cm한글로 어떻게 세계를 움직이게 되었는지, 슬좌작업을 통한 20년의 기증인생 ‘세계평화대장정’ 경험담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평화스토리’ 영상과 함께 2시간 열띤 특강을 펼쳤다.

특별히 이날은 한한국 작가가 최초로 제헌헌법전문을 비롯한 한글의 우수성과 역사성, 평화통일의 염원 등 희망의 글을 수록해 4년에 거쳐 수만 자로 완성한 가로7m, 세로4m50cm 크기의 ‘희망대한민국’ 작품을 영인본으로 제작, 특강을 들은 CEO 경영자들 중 일부 이름을 새겨 작가의 친필 사인을 선물했다.

윤 현 부원장은 “한한국 작가님은 20년에 걸쳐 오로지 평화와 통일, 화합을 위해 고행을 나눔으로 몸소 실천 해 왔다”며, “한국을 빛낸 도전한국인 10인에 선정될 만큼 나눔과 평화통일을 이해시키고,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각 분야의 나눔 명사, 정치인, 대표강사 등으로 경영자들에게 특강을 전하는 이 과정은 6월 26일까지 이어진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윤은기 본법인 공동대표(본 과정 이사장), 김병찬 아나운서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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