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식재산 재능나눔에 참여할 재능 기부자와 수혜자 모집

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지식재산 분야의 나눔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 ‘지식재산 재능나눔’에 참여할 재능 기부자와 수혜자를 3월 24일부터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재능 기부자는 변리사, 지식재산서비스업 종사자, 디자이너, 교수, 대·중견기업 등 지식재산 관련 재능기부가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이며, 재능 수혜자는 소기업, 사회적 기업, 예비사회적 기업, 예비창업자이다.

모집분야는 △지식재산권 출원·소송 상담 △선행기술(상표·디자인)조사 △출원 명세서 작성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경영 교육 △지식재산경영 컨설팅 △특허맵 작성 등이다.

‘지식재산 재능나눔’은 지식재산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기업, 사회적 기업 등 사회·경제적 약자를 돕는 나눔활동으로, 특허청 주도로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해 2012년부터 시작되었다.

열악한 자금 사정으로 인해 지식재산 활동이 어려웠던 소기업, 사회적 기업 등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작년에는 80명의 재능 기부자가 76개 기업을 도와 선행기술조사, 명세서 작성,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 총 118건의 재능나눔을 진행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일부 수혜 기업의 경우 지식재산 재능나눔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보육원, 장학재단 등에 물품 또는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도 하였다.

작년에 참여했던 재능 기부자는 “재능나눔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었다는 데서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이 기부자로부터 제품 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받은 사회적 기업은 이를 기반으로 홈쇼핑에 진출하는 등 활발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능 기부 또는 수혜를 희망하는 자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지식재산센터(1661-190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특허청 소개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특허청 차장 출신인 김영민 청장이 2013년부터 특허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지역산업재산과
서은화 주무관
042-481-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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