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한·중 품질감독검사검역회의 개최
금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중대사관 관계관 및 중국측에서 질검총국 및 주한중국대사관 경제상무처 관계관 참석한다.
금번 회의에서 양측은 검사검역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관계를 평가하고, 양국 경제협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감독·검사검역 현안을 시의적절하게 해결하여 한·중 경제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우리측은 김치, 삼계탕(열처리 가금육) 및 유제품 등 우리 관심품목의 대중국 수출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국측의 협조를 요청하고, 식품제조업체 사전 등록제 및 공인인증기관 증명서 상호 인정 등 양국 간 검사검역 협력을 통해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 제안 예정이다.
또한, 중국 과일인 리츠(여지)의 대한국 수출, 한·중 수산물위생약정 개정, 한·중 수출 식품·농산물 품질안전시범구역 등 중국측 관심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회의 계기 우리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중국 질검총국 간 ‘가축전염병 및 식물병해충 유입방지를 위한 여객 수하물 및 우편물 검역 협력 강화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조류 인플루엔자 등 위해요인으로부터 양국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한·중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번 회의는 한·중 간 검사검역분야의 최고위급 포괄적 협의체로서, 양국간 검사검역 현안을 점검하고 구체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여 향후 한·중 경제협력의 탄탄한 기반을 조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중 품질검사검역회의는 ‘06년 출범하여 연례 양국 교대 개최를 통해 검사검역 관련 정보 교환 및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제고함으로써 동 분야에서 통상마찰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데 기여해 왔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 양자경제심의관
김영준
010-4749-7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