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제품 인터넷 오픈마켓 입점 지원
- 전남도, 중기센터서 4월 11일까지 접수
인터넷오픈마켓 입점 지원사업은 전남도가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한 중소기업 지원정책이다. 최근 소비자의 주요 구매처로 주목받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시작됐다.
매년 100여개 기업의 300여 품목을 선정해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인터넷 오픈마켓에 입점이 가능토록 제품 촬영, 제품 사양 페이지 등록, 광고비 등을 지원해왔다. 입점 후에도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지속적인 웹페이지 관리, 다양한 고객 이벤트 등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올 2월 말 현재까지 총 422개 기업이 입점했고, 누적 매출은 30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액도 오픈마켓 입점을 시작한 2010년 2천600만원에 불과했으나 2011년 7억 4천만 원, 2012년 9억 3천만 원, 2013년 13억 6천만 원으로 매년 큰 폭의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이나, 팩스로 위탁사업자인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나정수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앞으로도 자체 누리집이 없거나 전문지식이 없는 영세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인터넷 오픈마켓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과대광고 금지, 원산지 표시 등 전자상거래상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토록 해 전남지역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소개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4년 당선된 박준영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풍요로운 녹색 전남 지킴이 박준영 도지사는 다음과 같은 8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은 200만 도민시대 토대 마련, 친환경 농·수·축산업 및 3농(농업, 농촌, 농민)정책 확대, 동북아 해양·레저 관광 허브 구축, 3대 국제행사 성공 개최, 녹색산업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태 환경의 가치 보존 및 개발, 도내 1시간대 교통망 구축, 교육·의료·복지환경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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