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는 지난 8월초 중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 학생들에게 학업기회를 계속 제공하고 학업의욕을 북돋아 주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오는 2학기 수업료 부문에서 수해 이재민 가정의 대학을 대상으로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반파이상, 농경지·농작물·농림시설, 축산시설·상가 등이 80%이상 피해를 입은 경우 1종 장학금(전액 면제)을 지급한다. 전북대학교는 80%미만 50%이상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는 2종 장학금(기성회비 면제), 50%미만 30%이상 피해를 입은 이재민은 3종 장학금(수업료 면제)을 지급하기로 했다. 2인 이상의 형제자매가 해당되는 경우에도 모두 지급하게 된다.

전북대학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중 이재민 본인 및 자녀는 지원서류를 갖춰 전북대학교 장학취업과(☎270-4141)로 신청하면 된다.

수재민을 돕기 위해 전북대학교는 교직원 및 학생 150여명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장수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8일 장수군 계북면 수해지역을 찾아 배수로 정비, 축사 및 창고 등에 쌓인 흙 등을 치우며 수해지역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교직원들은 1천여만원의 수재의연금을 모아 전달한 바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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