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외문화재 환수·활용기반 다진다
문화재청에서 주최하고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국외문화재협의회에는 국외문화재 환수 민간단체, 경기도 고양시,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등 약 20여 개 기관의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들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3년도 사업성과와 2014년도의 사업계획을 공유한다. 또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문화유산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문화유산 3.0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국외문화재의 조사·환수·활용 분야에서 기관별 성격에 맞게 역할을 분담하여 상호 협력하는 방안 등도 논의한다.
문화재청은 이번 국외문화재협의회를 계기로 국외문화재 환수·활용 주체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문화재 환수·활용을 위한 사회적 기반과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국제협력과
조현수 주무관
042-481-3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