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8일 ‘제2회 청사 전면개방의 날’ 개최
3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되는 청사 개방의 날에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출입증 교환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시장실에서부터 각 부서에 이르기까지 신청사 및 서소문청사의 일부 보안구역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공간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청사 방문자를 위해 각 부서 입구에 주요업무 등을 소개하는 ‘우리부서 안내’ 보드판을 제작·설치하고, 층별 주요 통로에 자원봉사자 등 안내요원을 배치하며, 각 부서별로 전담 직원을 지정하여 시민들이 부서에서 하는 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전초청·예약제를 통해 선정된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시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추천코스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추천투어 코스는 2013년 서울시 10대뉴스, 희망씨앗 99 선정사업 등 시민 관심이 높은 사업 추진부서를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프로그램은 평소 시정참여가 어려운 사회적 배려계층을 사전초청하여 진행되는 투어 4회, 공공예약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 완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투어 3회로 구성되며 1회당 한시간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3.27까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http://yeyak.seoul.go.kr/main.web)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할 수 있다.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청사투어와 함께 본청사 1층 로비, 8층/9층 하늘광장 등 청사 곳곳에서 음악회, 전시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다.
청사 개방을 맞이하여 물리적인 개방의 의미뿐만 아니라 청사가 시민과의 소통의 장으로서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곳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1층로비와 9층 하늘광장에서 기획전 ‘문을 열다’가 열린다. 시청사가 딱딱한 행정공간이라는 고정관념을 바꾸고 문화청사로서 서울시민의 바쁜 일상을 잠시나마 잊게 해줄 김경민, 노동식 작가의 따뜻한 예술작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8층 하늘광장 갤러리에서는 나무에 얽힌 사연을 통해 600년 고도(古都)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이장희 작가의 <서울의 나무들> 전시가 진행되며, 1층 로비에서는 서울시대표 비보이 <갬블러크루>의 공연 및 퓨전국악단체 <새음>의 연주 등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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