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이의근 경북지사(대구경북연구원 이사장)는 오는8월 24일 오후 3시포항 시그너스 호텔에서 21세기 낙동포럼 주관으로 『환동해권 물류거점으로서 경북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갖고 개최한 『제18차 낙동포럼 』에 참석하여 환동해지역 발전방안에 대한 경북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한영광 포항1대학 교수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활발한 토론을 듣는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최근 환동해지역의 무한한 잠재력과 기회요인을 극대화하여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하고 북방대륙의 물류거점 지역으로 육성하는 등 동북아의 중심축으로 도약하자는 요구가 증폭되고, 세계경제는 장벽이 허물어지고, 탈규제, 전면 개방체제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 『환동해권 물류거점으로서의 경북의 역할』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는 격려와 함께 국토종합계획에서 동해안권은 우리나라 3대 연안 국토축의 하나임에도 그동안 국가차원의 개발전략에서 소외되어 온 점을 강조하면서 L자형 국토종합개발계획을 동해안 지역을 포함한 『U자형』의 개발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동해선 철도 조기건설, 국도7호선 4차로 조기확장, 동해선 고속도로(남북7축) 조기 건설, 자유무역지역 지정(포항), 경주·포항·울릉(독도)·강릉·울산을 잇는 국제관광 벨트 조성, 포항 영일만 신항 및 울릉 사동항 조기건설 및 확충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3편의 발제 내용을 살펴보면

○ 제 1발제 : “환동해권 교류협력활성화를 위한 동해안지역의 역할”김원배(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사

환동해경제권 구축에 있어 많은 가능성과 장애요인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역내 지방정부들의 인내와 일관성, 호혜주의를 근간으로 한 협력만이 공동발전과 번영이라는 환동해권의 미래를 창조할 것"이라고 강변했다.

○ 제 2발제 : 영일만 신항 개발에 따른 대구경북권 신 물류운송체계의 구축(하영석 계명대 교수·고용기 영남대 교수)

"배후단지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물창출형' 항만으로의 도약을 위해 환적화물 네트워크 구성과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를 통하여 대륙중계 항만으로의 발전이 우리나라 동북아 물류중심화 전략의 핵심요체"라면서,"영일만 신항의 개발을 통한 대구·경북권 물류운송체계의 성공여부는 항만 배후단지의 활성화 여부에 달렸는데, 이를 위해서는 항만 배후단지를 토대로 하는 경북도내 자유경제구역 지정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제 3발제 : 환동해권 시대의 경북 동해안지역 개발방안 서찬수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경북 동해안발전을 위해 중앙정부는 이를 특별히 추진하기 위한 동해안기획단의 설치와 재원확보로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지방 정부는 광역적 TF 구성과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과 계획수립, 지역에너지를 결집시켜나가야 하며, 언론·기업·시민은 발전시각의 공유와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청된다"고 강조하였으며 한영광 포항1대학 교수 등 토론자들은 발제 내용에 대하여 동감의 뜻을 표명하면서 민·학·관이 공동연계하여『환동해지역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공동대처해 나가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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