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LED조명 교체 아파트에 인센티브 지급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지하주차장 조명을 LED로 교체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최대 20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ESCO(Energy Service Company·LED조명으로 교체하고 매월 전기요금 절감분으로 비용을 상환) 방식 또는 자체 비용으로 교체한 아파트다.

다만, 시 또는 자치구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교체한 경우나 2013년 이전에 교체한 아파트는 제외된다.

인센티브는 에너지절감, KS와 고효율 인증, LED조명 교체비용 등을 고려해 세부 평가기준을 공고하고 아파트별로 신청을 받아 4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인센티브를 받고자 하는 아파트는 광주시(062-613-3741) 또는 한국광산업진흥회(062-605-9643) 홈페이지(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증빙 서류와 함께 한국광산업진흥회에 제출하면 된다.

24시간 조명을 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은 LED조명 교체 비용을 3~4년 이내 회수할 수 있는 경제성을 가지고 있다.

광주시는 친환경적이고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나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공공부문과 달리 보급이 더딘 민간부문 LED조명 확대를 위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아파트 지하주차장 LED 조명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월 현재까지 LED조명으로 교체하기 위해 컨설팅을 신청한 106개 아파트 단지 중 43개 단지의 형광등 1만950개를 교체해 연간 1342㎾h 전력량을 줄이고 2억820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했다. 이를 CO2로 환산하면 630톤으로 소나무 13만여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한편, 광주시는 민간부문 보급 확대를 위해 아파트 지하주차장 LED조명 교체를 시작으로 상대적으로 조명 사용시간이 긴 편의점, 병원, 장례식장 등에 대해서도 LED조명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하주차장 조명을 센서 기능이 있는 LED조명으로 교체하면 최대 75%까지 절전효과를 거둘 수 있다”라며 “무료 컨설팅, 계량기 설치비 지원, 절전 검증, 5년간 AS 등을 통해 LED조명 품질과 전기요금 절감을 보증하므로 많은 아파트 단지가 사업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경제산업정책관실
에너지담당 송형근
062-613-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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