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질병분류상담센터’ 개설 6개월 운영결과 분석

대전--(뉴스와이어)--통계청(청장 박형수)은 지난해 9월 개설한 ‘질병분류상담센터’의 6개월 간(‘13. 9. 10. ~ ’14. 3. 10.)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내놓았다.

질병분류는 보험관계법령 등에서 보험적용 여부 및 보험금액 결정 등의 기준으로 준용됨에 따라 국민들의 관심이 많았으나, 국민들이 질병분류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공신력 있는 상담 채널도 마땅치 않다는 지적을 받아 왔으며, 이런 점을 고려하여 통계청에서는 작년 9월 10일 인터넷으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질병분류상담센터’를 개설한 바 있다.
※ 통계청은 통계작성을 위해 국제분류를 기준으로 한국표준분류를 작성·고시(통계법 제22조)하고 있으며, 한국표준질병·사인(死因) 분류도 그중의 하나이다.

지난 6개월 간의 주요 운영결과 및 상담사례는 다음과 같다.

총 상담건수는 518건으로 근무일 기준 1일 평균 4.3건 수준이며, 이는 통계조사 결과 제공 이외의 분야에서도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노력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 ‘질병분류상담센터’ 개설 전에는 관련 민원상담(전화, 국민신문고 등)이 1일 평균 5.0건 수준이었으나 개설 이후에는 9.3건으로, 질병분류상담센터를 통해 4.3건의 상담을 추가 서비스한 것임.

또한, ‘질병분류상담센터’에 대한 리플릿 홍보 전·후를 비교한 결과, 홍보 이후에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홍보 전·후 1일 평균 상담건수: 1.0건 → 6.2건 (520% 증가)
* 통계청에서는 ‘13.11월 중순, 홍보용 리플릿 3만 부를 제작하여 각급 병원 등에 배포함.

총 이용자는 251명으로 대부분 1회 이용자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2회 이상 이용자도 50여 명에 이른다.

1회 이용자는 대부분 주부, 학생 등 일반인인 반면, 다수 이용자는 민간보험사 직원 또는 병원 의무기록사 등으로 추정된다.

질병분류의 대분류별로 볼 때, 상담이 많은 분야는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 “신생물(암)”, “손상, 중독 및 외인에 의한 특정 기타 결과” 순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서는 그 동안의 상담결과로 볼 때, 국민의 관심이 매우 컸다고 판단하고, 국민들이 질병분류에 대한 궁금증을 보다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상담센터를 지속 확충·홍보하는 한편, 그 동안 통계청의 주요 역할인 통계자료 서비스는 물론, 앞으로는 표준분류에 대한 대국민 서비스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통계청 소개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한국조세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출신인 박형수 청장이 2013년부터 통계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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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기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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