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화원, 2014년도 해외장례문화견학 희망자 신청 접수

-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현명한 방법 “나가서 보고 배우고 그리고 자유에 투자하라”

뉴스 제공
하늘문화원
2014-03-25 10:13
서울--(뉴스와이어)--하늘문화원이 2014년도 해외장례문화견학 희망자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재)효원납골공원’ 협찬 및 ‘삼성경제연구소웰다잉포럼’ 및 ‘한국추모시설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2014년도 해외견학 행사는 ‘하늘문화신문’이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주관하여 많은 인재들이 해외 현장을 돌아보고 듣고 배워 업무와 연결하여 능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바, 금년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국 각계에서 관심 있는 분들의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마카오 컨벤션타워 센터에서 개최되는 ‘AFE(아시아장례묘지박람회및컨퍼런스) 2014’에 참가하며, 세계 각국에서 출품하는 최신 상품과 장례문화의 새 트렌드를 반영한 컨퍼런스 연설의 내용을 습득할 수 있다.

또 이와 함께 홍콩의 최대 묘지관리 기관의 운영 시스템 및 직영 추모시설, 그리고 현지 민간 장례식장의 현황을 둘러본다. 컨퍼런스 참관, 오프닝 세레모니 동참, 네트워킹 중식이벤트, 제단꽃장식 실연 참관 그리고 친선교류 국제디너 행사 모두 동참하여 세계와 동행하는 한국장례문화의 진면목과 인재들의 활동무대로 삼을 예정이다.

특기할 사항은 동남아시아 각국이 주류를 이루던 지금까지의 흐름에 일본이 적극 동참함으로써 전시회와 컨퍼런스의 내용이 한층 충실해졌다. 일본 꽃 업체 ‘YOU CA EN’이 주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단생화장식’ 실연 이벤트는 한국 장례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일본에서 질적 양적면에서 가장 앞서가는 장례업체들이 많이 참가할 것으로 보여 기업경영상으로도 유익한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이 분명하다.

마카오 견학에서는 최신 최대 봉안당 업체와 부근 묘지를 견학하게 된다. 또 휴식과 충전의 기호로 삼을 관광에서는 박람회 개최지 마카오의 이름난 코스를 비롯하여 홍콩의 해양공원과 수족관, 케이블카가 있고 이웃 심천의 유명한 관광코스인 ‘소수민족마을’ 탐방 및 호화 갈라쇼 ‘소수민족공연’을 포함시켰다. 비용은 145만원으로 개인적인 지출 외에는 박람회 입장 비용과 스케줄 일체의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문의: 02-6414-3651

* 주관기관 공지사항

해마다 본지가 심혈을 기울여 개최하는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를 안내해 드립니다. 2014년도 견학 행사는 ‘지속가능한 발전’ 이란 주제로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AFE(아시아장례묘지박람회컨퍼런스)와 연계하여 마카오, 홍콩, 심천 3지역을 대상으로 3박 4일 동안 진행됩니다. 일본의 동참으로 한층 내용이 충실해진 아시아장례묘지박람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장례문화 컨텐츠가 한 자리에서 선을 보이게 되며 동시에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도 새로운 장례문화 트렌드에 맞춘 여러 제안들이 다투어 발표될 것입니다. 본사는 일찍 제1회부터 주최사인 VES 회사와의 우호 친선 관계를 바탕으로 행사의 성공을 위한 협력을 계속할 것이며 아울러 한국견학단을 위한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해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컨퍼런스와 오프닌 이벤트, 그리고 네트워킹 런치 이벤트, 그리고 개막 첫날 저녁에 성대하게 개최되는 ‘국제친선의 밤’ 행사에서도 한국견학단을 따뜻이 환영해 줄 것입니다. 특히 금년에는 일본의 적극적인 참여로 엑스포의 질적, 양적인 풍성함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타 견학지는 홍콩의 최대 묘지관리기관과 직영 시설 및 민영장례식장, 이어진 마카오에서는 엑스포와 함께 최신시설의 마카오 봉안당과 묘지시설이 선택되었으며 특히 홍콩의 묘지관리기관과는 상견례와 브리핑, 그리고 친선 이벰트를 통해 장례산업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우호 친선관계를 돈독히 하기로 했습니다. 그외 휴식을 위한 관광도 다양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외국의 유명한 투자전문가 ‘짐 로저스’는 사업의 성공을 위한 제언으로 ‘나가라, 보아라, 배워라, 자유에 투자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굳이 그의 주장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넓은 안목, 그리고 세상을 보는 눈으로 자기를 바라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장례산업이 이제는 종래의 굴뚝산업 마인드에서 벗어나 고객만족의 창출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정진을 요구하고 있는 시점에서 가장 현명한 방벙은 해외로 눈을 돌려 크게, 넓게 보고 길러진 안목으로 자신을 직시해야 합니다. 거기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기약할 도전의식과 능력이 배양되리라 확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문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02-6414-3651 행사 담당자

하늘문화원 소개
하늘문화원은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모토로 사회복지와 웰다잉 및 국내외 의례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관련 컨텐츠의 개발과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morial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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