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모텍, 복원배터리 업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다

- 국내 대기업 및 해외에서 기술 제휴 요청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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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모텍
2014-04-02 11:50
인천--(뉴스와이어)--뉴모텍(대표 정용문, www.복원배터리.com)은 국내 복원(재생)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회사로 확고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배터리는 자동차, 항공기, 지게차, 선박 중장비는 물론 농기계나 통신 장비 등 많은 곳에서 사용된다. 이후 버려진 배터리는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폐기 시에는 인력 및 자원 등의 손실을 가져와 국내 기준 폐기되는 배터리만 1,000만개 이상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수백 억원에 이른다.

뉴모텍은 국내 유수 업체를 따돌리고 오직 기술력으로 승부를 건 친환경 복원 공법으로, 신품의 90% 성능에 1/3 정도의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안전하게 2~3년간 사용 가능한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

이미 국내 복원배터리 기술은 10년 전부터 수많은 회사들이 사업 전망을 보고 뛰어 들었으나 기술력 부족 등으로 현재는 거의 모든 업체들이 시장에서 철수한 상황이지만 뉴모텍 정용문 대표는 이러한 기술력의 한계를 뛰어 넘어 5년간 연구 개발에 몰두한 끝에 국내 최대 규모인 온라인 오픈 마켓 및 자동차 동호회, 카레이싱팀, 중장비 등에 꾸준히 납품하고 있다. 이는 뉴모텍 복원배터의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한다.

뉴모텍 관계자는 “현재는 국내 대기업 및 해외에서의 기술 제휴 요청이 끊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리사이클 사업 중 배터리 복원(재생)사업을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서 자부심 및 많은 연구 개발로 자원 재활용 전파에 앞장 설 것이며, 소자본 창업 희망자들의 요구에 따라 리스크가 적고 검증받은 기업의 기술력을 전수 받아 함께할 전국 체인점을 모집 중에 있다. 현재 1호, 2호 점이 창업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배터리를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함으로써 지구 환경을 지키며 구매 비용을 절감하는 1석3조의 경제적 효과를 얻게 된다”면서 “2015년 교토규정서에 의해 우리나라가 탄소 배출권 2차 의무국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 차원에서 국민 의식을 개선하여 복원배터리 사용을 적극 권장함과 더불어 친환경 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모텍 소개
뉴모텍은 성능이 저하되거나 폐기되기 전 배터리를 복원(재생)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지향하는 기업이다. 5년간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 및 기술과 품질을 인증 받아 기술혁신 대상(배터리복원)을 수상하는 등 다른 업체와는 차별화된 기술과 노하우로 사용 후 폐기되는 배터리를 재사용, 환경 오염 유발을 방지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신품 대비 1/3로 가계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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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복원배터리.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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