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천신화랑풍류벨트 조성사업 기공식 가져
영천 신화랑풍류벨트(화랑설화마을) 조성사업은 2015년까지 총 566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3대문화권사업의 선도사업이다.
‘산천에서 수련하고 노니는’ 화랑의 산수유오(山水遊娛)정신을 연출한 휴양레저형 공간으로 조성되며, 화랑의 시대정신과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화재현마을과 화랑수련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화랑무예공연장 등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개발한다.
한편, 3대문화권사업은 경북도의 유교·가야·신라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친환경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반 조성사업이다.
2019년까지 영천 신화랑풍류벨트조성사업 등 8개 선도사업과 신라문화탐방 바닷길 25개 전략사업 등 총 50개 사업에 3조 5,473억 원이 투입된다.
경북도는 그동안 국비 3,726억 원을 확보 영천 신화랑풍류벨트 조성사업을 비롯한 15개 사업을 착공했으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중인 선성현문화단지(안동) 등 18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화랑정신과 문화교육 및 체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거듭나는데 정치권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3대문화권사업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으로 역사문화와 江·山·海 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경북형 문화융성 실현의 기반 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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