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한중일 방재전문가 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3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간 UN ISDR(국제연합 재해경감 국제전략사무국), UN ESCAP(국제연합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및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 등 4개 기관 공동주최로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제주소재)에서 ‘한중일 방재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한국의 소방방재청, 중국의 민정부, 일본의 내각부 등 재난담당 공무원 및 한중일 민간전문가와 UNDP·UNESCAP·UNISDR·TCS 등 국제기구 소속 방재 전문가 31명이 참석한다.

지난 해 개최된 제3회 한중일 재난관리 기관장회의에서 3국의 재난관리 기관장들이 재해경감을 위해 재난관리 기술, 정보관리 및 교육훈련 등 주요 부문에서 지역협력을 강화하는 공동 선언을 이끌어내었던 바 이번 회의는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3국간 재난정보 및 방재기술을 공유하고 방재전문가 간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특히 재해복원력 강화를 위한 재난통계 활용 및 재난피해데이터를 활용한 위험평가방법, 재난데이터와 재해경감 기술의 공유 방안에 대해 한중일 방재전문가들 간에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재해복원력과 개발에 관한 국제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서도 UN 관계자들과 정보공유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동북아, 나아가 아시아를 만드는데 한중일 재난관리기관 및 UN ESCAP, UN ISDR,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은 재난관리에 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소개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소방서 간부 출신으로 소방재청 설립 총괄팀장을 맡은 남상호 대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2013년부터 소방방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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