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하 40도의 혹한, 시속 150km의 광풍이 몰아치는 남극 대륙에서 14개월 동안 펭귄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순수하고 꾸밈없는 펭귄 가족의 여행기가 색다른 감동을 전하는 <펭귄-위대한 모험> (수입 유레카픽처스 | 배급 튜브엔터테인먼트 | 개봉 8월 11일)이 개봉 2주 연속 주말예매순위 10위 안에 올라 흥행 롱런이 예감되고 있다.

온라인 영화예매 사이트인 맥스무비 (www.maxmovie.com) 주말예매순위 집계 결과 <펭귄-위대한 모험>이 개봉 주말에 예매순위 6위, 2주차인 지난 주말(8월 20일~21일)에는 8위를 차지했다. 8월 5일(금)부터 19(금)일까지 지난 3주 동안 개봉한 작품 17편 중, 예매순위 TOP 10에 든 영화는 11편이다. 이 중에서 지난 주 2주차를 맞이한 10편중에서 2주차까지 TOP 10을 지킨 영화는 <웰컴 투 동막골>, <박수칠 때 떠나라>, <판타스틱4>, 그리고 <펭귄 - 위대한 모험>까지 4편 뿐이기에 이 기록은 더욱 의미가 크다. 펭귄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인 이 작은 영화가, 화려한 출연진과 거대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여름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

<펭귄-위대한 모험>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펭귄’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 제작국인 프랑스에서는 관객 200만을 동원하며, 다큐멘터리도 성공할 수 있다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내며 전세계 흥행의 스타트를 끊었다. 미국에서는 적은 스크린에서 개봉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얻어 개봉 9주차인 8월 21일에는 스크린의 수를 2,102개로 늘리며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또한, 8월 21일까지의 수익이 4,863만 달러로 박스오피스 10위권 영화 중 수익면에서는 4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흥행 행진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8월 11일 전국 59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펭귄-위대한 모험>은 교차상영으로 인해 오전에만 상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개봉주 박스오피스 9위 (서울 기준)를 차지했다. 그리고, 스크린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든 개봉 2주차인 지난 주말 (8월 20일,21일) 에도 점유율과 순위 면에서 지난 주와 다름없는 힘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영화를 본 관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인데, 맥스무비 내 전체 관객평점이 8.16점으로 <박수칠 때 떠나라(7.85)>와 <친절한 금자씨(7.68)>를 누르고, 역대 개봉작 중 4위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저학년 부모 층인 30대 평점은 8.42점, 엄마 관객인 30대 여성 평점은 8.54점으로 더욱 만족도가 높아 가족영화로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보기에 더욱 좋은 영화로 사랑받고 있다.

*맥스무비 주말예매순위 분석
집계기간 : 2005년 08월 20일부터 08월 21일까지(관람일 기준)

순위 영화명 이번주 점유율 지난주 점유율 상영주 예매관수
1 웰컴 투 동막골 47.64% 41% 3주 186
2 박수칠 때 떠나라 19.82% 18.80% 2주 114
3 이대로, 죽을 순 없다 7.32% 0% 개봉 87
4 아일랜드 5.87% 8.58% 5주 72
5 친절한 금자씨 5.49% 11.22% 4주 71
6 옹박-두번째 미션 4.65% 0% 개봉 84
7 판타스틱 4 3.94% 9.26% 2주 63
8 펭귄-위대한 모험 1.84% 2.84% 2주 15
9 로봇 1.77% 2.55% 4주 22
10 허비-첫 시동을 걸다 1.67% 0% 개봉 32

<펭귄-위대한 모험>은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올 여름 진실한 감동을 전하는 유일한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펭귄-위대한 모험>은 적은 스크린수, 교차상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영화팬들의 애정어린 응원에 힘입어 꾸준히 관객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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