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V캐피털, 성장지분 투자 펀드 목표 초과달성으로 마감

- FTV캐피털, 5억 달러 모집 목표를 초과하여 7억 달러 약정 확보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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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Capital

2014-03-26 10:00

샌프란시스코 및 뉴욕--(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부문별 성장지분 투자 회사인 FTV캐피털(FTV Capital)은 파트너 약정 금액이 7억 달러로 한정된 4차 펀드 FTV IV, L.P. (FTV IV)를 최종 마감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전 펀드의 성공적인 성장 지분 전략을 지속하기 위해 조성된 FTV IV 펀드는 당초 5억 달러 모집을 목표로 했으나 모집 금액이 이를 크게 상회했다. FTV캐피털은 창설 이후 4차에 걸친 펀드 모집을 통해 18억 달러를 확보했다.

FTV캐피털은 혁신적 솔루션과 안정된 사업 모델, 그리고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협력 접근 방식에 역점을 두고 있는 강력한 경영팀을 통해 고성장 기업에 대한 투자에 계속 주력할 방침이다. FTV캐피털은 시장 통찰력, 전문 산업지식, 사업 실적 및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Global Partner Network)가 커다란 가치를 추가할 수 있는 핵심 부문 - 기업 솔루션(사업 서비스 및 기술), 금융 서비스 및 지불·거래 처리 과정 등 - 의 교차점에 투자하고 있다. 때로는 최초 기관 투자자가 되는 FTV캐피털이 목표로 하는 기업은 매출이 1,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에 이르고 연간 20% 성장하여 일반적으로 수익성이 높으며 우량주 기업 고객과 유통 파트너들이 그 가치를 검증해 준다.

FTV IV 펀드 투자자들은 전세계적으로 다양하여 은행, 보험회사, 공공 및 민간기업 연금 계획, 대학 및 대학교 기부기금, 재단, 투자 자문회사, 가족 회사, 큰손 개인, 전략적 투자자 등이다.

리처드 가먼(Richard Garman) FTV캐피털 관리 파트너는 “우리는 성장 지분에 투자하는 독특한 접근 방식과 회사가 창출한 좋은 실적을 높이 평가하는 기존 투자자들의 지원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수준 높은 투자자들과FTV캐피털과 파트너 관계를 맺기로 결정한 신규 투자자들은 회사의 오랜 경력을 가진 팀과 부문별로 깊이 있는 지식, 주제 기반 소싱 접근 방식 및 고유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 등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펀드에 대한 새로운 투자자들을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FTV캐피털의 파트너 겸 뉴욕 지사장인 브래드 번스타인(Brad Bernstein)은 “우리는 2013년에 전체 매출이 49% 성장한 5개의 신규 FTV IV 포트폴리오 기업에 이미 1억7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우리는 새로운 자본을 가지고 매우 매력적인 기업의 역량이 입증되고 의욕적인 경영진과 계속 협력하여 그들의 매출과 수익의 성장을 촉진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주목할 만한 이익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FTV캐피털의 파트너이고 회사의 펀드 모금 활동을 선도한 사업개발 책임자인 카렌 더 길버트(Karen Derr Gilbert)는 “펀드 모집 환경이 매우 경쟁적인 사실에 비추어 FTV IV 펀드에 대한 수요가 많은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기존 투자자들이 우리에게 계속 위탁하여 자신감을 준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신규 투자자들과 장기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를 수립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8년에 설립된 FTV캐피털은 지금까지 81개 포트폴리오 기업에 투자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와 뉴욕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FTV캐피털은 산업 부문 전문지식과 세계 주요 기업 및 임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포트폴리오 기업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아벡사(Aveksa)(EMC의 보안사업 부문인 RSA가 인수함), 캐슬 파인스 캐피털(Castle Pines Capital)(웰스 파고[Wells Fargo]가 인수함), 코어메트릭스(Coremetrics)(IBM이 인수함), 엑슬서비스(ExlService) (IPO), 파이낸셜 엔진스(Financial Engines) (IPO), 플리트 원(Fleet One) (라이트 익스프레스[Wright Express]가 인수함), 무 시그마(Mu Sigma)(주주들에게 매각됨), 파워쉐어스(PowerShares)(인베스코[Invesco]가 인수함), 배리센트(Varicent)(IBM이 인수함) 및 베러스 파이낸셜 매니지먼트(Verus Financial Management) (더 세이지 그룹[The Sage Group]이 인수함) 등을 포함한 많은 성공적인 기업들이 FTV캐피털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ftvcapit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