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 지원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 사업은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시스템을 구축하여 도서관 소장자료를 공유하고 상호대차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는 지역 단위의 정보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서, 지방자치단체(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작년에 2개 시범지구를 처음 지원한 데 이어서 추진되는 이 사업을 통해 ‘대전광역시 중구’와 ‘전라남도 여수시’에는 각각 10억여 원(국고 5억 원, 지방비 5억여 원)이 투입되고, ‘인천광역시 부평구’에는 7억 원(국고 5억 원, 지방비 2억 원)이 투입되어 작은도서관용 도서 관리 프로그램, 관리 서버, 소장도서 데이터베이스, 통합홈페이지 플랫폼 등을 구축하고, 컴퓨터 구입과 전자태그(RFID) 부착 등을 진행하게 된다.
’13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로 지정된 충청남도 서산에서는 공공도서관(2개관)과 작은도서관(20개관)에 전자태크(RFID) 장비를 도입하고, 31만 6천여 권의 도서에 전자태크(RFID)를 부착하여 도서관 간의 자료통합검색시스템과 통합회원운영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로써 운영이 어려웠던 작은도서관이 공공도서관과의 협력 체제를 이루어, 지역 주민들은 작은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과 같은 수준의 자료 이용과 대출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지식정보의 원활하게 제공하며, 지역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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