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낙선재 뒤뜰 올해 4월 1일부터 개방
낙선재 뒤뜰에는 매화꽃, 앵두나무꽃, 꽃무릇 등 여러 가지 꽃들이 피고 신선사상을 엿볼 수 있는 괴석(기괴한 형상의 돌)이 놓여있어 관람객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낙선재(樂善齋)는 조선 제24대 임금인 헌종의 서재 겸 사랑채로 1847년 건립되었으며, 2012년에 보물(제1764호)로 지정되었다. 낙선재 옆에는 헌종의 후궁 경빈 김씨의 처소인 석복헌(錫福軒)과 대왕대비인 순원왕후의 처소인 수강재(壽康齋)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창덕궁관리소는 지난해에도 인정전(임금이 조회하는 궁전) 내부를 개방하여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사례가 있다. 앞으로도 조사연구와 정비를 통해 더 많은 곳을 국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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