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상습 정체 교차로 10곳 ‘클린교차로’ 지정
광주광역시는 금남공원사거리, 운천사거리, 백운교차로 등 상습 정체 교차로 10곳에 불법주정차 절대금지 표시(황색복선)를 하고 교통소통 대책을 시범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범 지역은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 등 불편이 극심한 교차로이며, 각 자치구별 2곳씩 선정됐다.
광주시는 오는 5월까지 이들 교차로에 불법주정차 절대금지 표시인 황색복선(황색 실선 2줄)과 안내 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6월부터 시·구·경찰청이 합동으로 불법주정차 예방 활동과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전까지 경기장과 숙소 주변, 상습정체 구간 교차로에 대해 ‘클린교차로’를 확대하고, 주요도로와 경기장 주변에 신호등, 안전표지판, 시선유도봉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추가 설치해 대규모 국제행사 기간 교통 불편을 최소화 보행자와 운전자의 사고위험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차로 교통소통 대책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U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를 앞두고 선진 교통문화 도시 광주의 모습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선진 교통문화 운동 등 교통사고 줄이기 노력으로 최근 4년간 16개 시·도 중 교통안전지수 전국 1위를 달성했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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