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바일 시장 향한 특별한 여행 ‘G-Trip Beijing’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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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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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중국 내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꽌시를 형성하고 든든한 라오펑유를 사귈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모바일 업계를 대상으로 처음 마련된다.

모바일먼데이서울(http://mobilemonday.co.kr)은 중국의 GWC(Great Wall Club)와 협력을 체결하고, 중국 모바일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의 고위 임원과 비즈니스 리더, 기업가 또는 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한 ‘G-Trip Beijing 2014’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G-Trip은 올해 10,000여명의 세계 모바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컨퍼런스(Global Mobile Internet Conference, GMIC) 베이징 행사(http://beijing.thegmic.com)와 연계해 5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G-Trip은 GMIC에 참석하는 중국의 주요 VIP와 자연스럽게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지고, 별도로 중국 최고의 모바일 기업(웨이보, 텐센트, 바이두, 샤오미, 킹소프트 등)을 방문하는 일정도 포함될 예정이다.

소수만을 위해 마련된 G-Trip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선착순 마감된다.

문의: 이성주 팀장(korea@mobia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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