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맘들의 가장 큰 고민 ‘산후 다이어트’, 튼살관리 늦어도 출산 6개월 안에 시도해야

- 출산 후 체중과 바디라인 관리 시술 ‘리포소닉’

- 늘어진 피부와 튼살 고민 해결책 ‘바디써마지’

서울--(뉴스와이어)--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다. 체중과 체형의 변화도 그 중의 하나지만, 대부분의 출산 맘들은 바쁘고 힘든 육아와 가사일로 자기 관리는 소홀히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임신 중 불어난 체중은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출산 후 6개월 내에 임신 전의 체중으로 돌아가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몸은 항상성의 특성으로 불어난 체중을 정상으로 인식하게 되어 체중 감량이 더욱 어려워지게 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출산 후 어느 정도 안정 기간이 지난 시점부터 집중 바디 관리에 돌입해야 한다.

여기 출산 후 집중 바디 관리를 통해 임신 전보다 더욱 완벽하고 매끄러운 바디 라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출산 후 바로 운동하는 것은 무리,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시술과 함께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출산 후 본격적인 다이어트는 산후 조리를 제대로 끝내고 6주가 지난 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늘어난 골반과 신체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6주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금물. 식사량을 평소의 절반 정도로 줄이고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시작하자. 이후 몸의 회복도에 따라 조깅, 요가,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과 식이 요법을 병행해 꾸준한 다이어트를 한다면 칼로리 소모량을 높일 수 있다.

만약에 출산 후 1년 사이에 다이어트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시술의 힘을 빌려보는 것도 좋다.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맞춤형 체형조각술인 ‘리포소닉’은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를 이용해 지방 조직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피부 처짐까지 교정해 바디 라인 자체를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특히, 흉터가 남는 지방 흡입술보다 쉽고 간단하게 지방만을 제거할 수 있어 가장 혁신적이고 안전한 시술로 각광받고 있다.

- 풍선에 바람이 빠진 듯 쭈글쭈글하게 처진 뱃살과 튼살 치료는 바디 써마지로

출산 후의 복부 주변 피부는 마치 풍선에 바람이 빠진 듯 쭈글쭈글해지기 마련이다. 이 때는 처지고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주는 고주파 시술, ‘바디써마지’를 이용하면 좋다. ‘바디 써마지’는 진피층까지 고주파 에너지를 깊숙이 전달해 피부 속 콜라겐을 재생시킴으로써 시술 부위의 탄력을 강화하고 1번의 시술만으로도 1년 이상 지속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바디 써마지’는 튼살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튼살은 파괴된 콜라겐이 주 원인이기 때문에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바디 써마지를 통해 콜라겐 밀도를 높여주면 튼살은 자연스럽게 치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바디 슬리밍 제품과 보습 크림으로 꾸준히 마사지를 해주면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솔타메디칼 소개
솔타메디칼(Solta Medical, Inc.)은 피부미용의료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써 피부 및 바디와 관련된 다양하고 포괄적인 에너지 기기 및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솔타메디칼은 써마지®, 프락셀®, 클리어 앤 브릴리언트®, 리포소닉®, 아이솔레이즈®, 클라로®, 베이저리포™, 베이저쉐이프™, 베이저쉐이프™, 베이저스무드™, 벤트X®, 파워X ®, 터치뷰 ®, 오리진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www.sol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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