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곳곳이 학교, 시민 모두가 학생’ 교육도시 서울 시동

서울--(뉴스와이어)--2016년 금천구 독산동에 살고 있는 A씨 가족은 주말이면 옛 한울중학교 부지에 들어선 ‘모두의 학교’에 간다. 이곳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서울시 평생교육기관으로 할머니는 1층에서 동양화, 아버지는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창업교육, 중학생 딸은 4층에서 뿌리깊은 세계유산 수업을 듣고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서울시가 교육패러다임을 교문 밖으로 확장, 서울의 곳곳이 학습공간이 되고 시민 모두가 학생이 돼 전 생애에 걸쳐 균등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행복한 성장,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도시 서울’ 조성에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양극화와 공동체 붕괴 등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전인적 교육, 수명 연장에 따른 전 세대에 걸친 교육등의 요구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교육’을 전통적인 학교에만 의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학교 밖 교육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을 마련하게 됐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그런 만큼 이번 대책은 그동안 제각각 움직이던 마을과 학교, 공원과 같이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공공인프라, 민간의 대학, 각종 교육기관 시설 등과 통합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내고, 학교폭력이나 교육격차 등의 문제가 발생할 때 사후에 복구하는 방식이었다면 곳곳에서 사전적 예방 조치를 하는데 방점을 뒀다.

예컨대 시는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를 벤치마킹해 교사·부모·지역사회가 함께 공동육아의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지역사회 통합형 혁신 어린이집’ 6개소를 올해 새롭게 운영한다. 이중엔 꿈과 상상력 중심으로 보육과 교육을 창의적으로 조화시키는 연구형 어린이집도 새롭게 시도된다.

또, 기존 공원을 활용해 어린이대공원은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 메카로, 월드컵 공원은 에너지·환경 교육공원으로 특화하는 등 4대 권역별 테마 교육공원을 조성한다. 서울어린이병원, 교통방송 등 시립시설은 전면 개방해 의사, 보건 연구사, 아나운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직업체험장으로 활용한다.

학교 폭력의 예방을 위한 방안으로 ‘생태인권 평화마을’과 전통예절 등 인성교육을 하는 ‘까치서당’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 현재 제도권에 포함되지 않은 서울시내 38개 대안교육기관 초·중학생 496명에게 3월부터 친환경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지원 종합계획도 5월까지 마련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개방형 시민대학’은 ‘17년까지 13개소→28개소로 확대하고, 취·창업, 청소년, 다문화, 평생교육 등이 한 건물에 집약돼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모두의 학교’도 ‘16년 첫 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의 행복한 성장,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발표,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육격차를 좁히고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 교육환경에 대한 시민 만족도는 전체 10점 만점에 5.5점으로 경제환경과 동일하게 최저수준으로 꼽히고 있는 실정이며, 지난해 서울연구원의 ‘서울교육복지 기본계획 수립연구’에 따르면 학교 밖 돌봄기능 지원에 있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협력이 가장 필요하다는 의견이 45.5%에 이른 바 있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 8월부터 교육의 주인공인 청소년, 학부모, 교육전문가 등 시민들과 함께 온라인, 청책워크숍, 500인의 원탁회의, 서울교육·복지민관협의회 정책협의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33회에 걸친 논의 과정을 거쳐 마련했다.

서울시는 교육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통해 ▴통합적 연계 시스템 ▴민관 거버넌스 ▴학습자 중심 ▴사전 예방적 정책을 4대 추진방향으로 삼아 3대 분야, 14개 과제, 총 81개 사업을 전개한다.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지원

첫째, 서울시는 어려서 형성하는 인성, 체험, 학습 경험들이 개인의 건강한 성장은 물론 건강한 가정, 사회로 발전하는 토대가 되는 만큼 온 마을, 시설을 총 동원해 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지원에 힘을 쏟는다.

<공동육아의 새로운 모델 ‘지역 사회 통합형 혁신 어린이집’ 6개소 첫 선>

먼저 시는 교사·부모·지역사회가 협력해 함께 키우는 지역사회 통합형 혁신 어린이집 모델로 올해 ‘영·유아 중심의 돌봄과 교육 혁신 어린이집’ 6개소를 새롭게 조성한다. 이탈리아의 ‘레지오 에밀리아’를 벤치마킹 한 것.

레지오 에밀리아는 부모공동조합 형태의 유치원을 설립해 관계에 기초한 교육, 의사소통, 상호작용을 철학적 이념으로 미리 계획된 것을 교사 주도적으로 가르치지 않고, 아이들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혁신 어린이집 유형은 지역자원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지역거점형 어린이집’과 급식, 부모참여, 특별활동 등 다양한 실험적 보육 프로그램을 테스트하는 ‘연구형 어린이집’ 두 가지다. ‘17년까지 32개소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예비부모부터 성인자녀를 둔 부모까지 체계적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접근이 용이한 곳에 오는 7월부터 ‘부모학습지원센터’를 설치·시범운영하고 단계적으로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어린이대공원 등 4곳 테마 교육공원 탈바꿈, 예술교육센터 등 체험학습공간>

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공공인프라를도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체험학습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

어린이대공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서울대공원은 기존 공원 기능에 각각의 특성을 살려 ‘4대 권역별 테마 교육공원’으로 조성한다. 이는 과학을 놀이로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한 프랑스의 라빌레트를 참고했다.

동북권의 어린이 대공원은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 메카로 재탄생 시키고, 서북권의 월드컵공원은 에너지·환경교육의 구심점으로 조성한다. 서남권의 보라매공원은 농사체험장, 식물교실 등 청소년의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동남권의 서울대공원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공원으로 교육기능을 강화한다.

또, 서울시는 기존의 청소년수련관은 교육과 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조화시켜 작은도서관, 청소년문화센터, 상담센터 등 복합적 기능을 수행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활동을 강화한다. ‘16년까지 5개소를 개선한다.

복지 측면에선 특히 사교육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등 문화적 기회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각종 문화예술 체험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하는 핀란드의 ‘아난딸로’ 같은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를 올해 김포가압장에 1개소 시범 조성한다. 순수 및 응용예술에 대한 진지한 체험은 물론 예술과 문화를 자유롭게 가지고 노는 공간을 목표로 하며, ‘17년까지 유휴공간을 활용해 권역별로 10개소로 확대한다.

<교통방송 등 시립시설 전면 개방해 ‘직업체험장’ 활용, '17년까지 200개소>

서울시는 공부에만 매몰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해봄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교통방송, 어린이병원 등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시립시설을 의사, 방송PD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장으로 전면 개방한다.

체험 방법은 견학코스 체험, 멘토-멘티 체험 등으로 이뤄지며 시는 올해 18개소에서 ‘17년까지 200개소로 확대한다.

또, 기존 청소년 직업체험센터인 ‘하자센터’도 ‘16년까지 2개소(‘15년 은평구 질병관리본부, ‘16년 노원구 혜성여고)를 추가로 설립해 단순체험을 넘어서 진로탐색, 진로설정 등 심화된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직업 상담 프로그램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직업교육훈련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시, 교육청, 고용노동부 등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직업교육훈련협의회도 조례 제정을 통해 새롭게 구성·운영한다.

이외에도 거점형·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를 기존 68개소→‘17년 74개소로 확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킨다.

<38개 대안교육기관 초·중학생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 끌어안기>

서울시는 숫자가 날로 늘어나지만 제도권 밖에 있어 각종 지원에서 소외되어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끌어안는 대안교육기관 지원책도 마련했다.

올 3월부터 일반학교와 같이 서울시내 38개 대안교육기관 모든 초·중학생 496명에게도 친환경 무상급식비를 제공하고, 교육우선지구 선정 공모사업에 대안교육기관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대안교육기관 지원역할을 담당할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38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현장방문 실태조사와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오는 5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지원 종합계획도 마련한다.

안전하고 차별없는 교육환경 조성

둘째, 서울시는 심화되고 있는 지역간, 계층간 교육격차를 완화해 개인별 차이는 있을지라도 차별은 없게 하고, 안전하고 폭력없는 교육환경 만들기에 주력한다.

<학교폭력 예방 공간 ‘생태인권 평화학교’ 10개소 조성, ‘평화학교 인증제’>

먼저 서울시는 학교폭력 발생률이 높은 지역을 선정, ‘생태인권 평화마을’을 ‘17년까지 10개소를 만들어 ‘평화의 샘’ 프로젝트 등 학교폭력 가해·피해·방관자에 대한 교육과 인권향상을 도모하고, 우수한 폭력방지 프로그램을 실시한 학교에 ‘평화학교 인증제’를 시행한다.

서울시내의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을 활용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예절 등 인성교육을 하는 ‘까치서당’도 올해 20개소를 신설 운영하고 내년까지 25개소로 확대한다.

학교보안관제도 개선한다. 현재 단순 감시자의 역할에서 나아가 따뜻한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을 출신 어르신과 여성 보안관 비율을 ‘17년까지 65%이상 높일 계획이다.

시는 경제교육과 민주시민 자질함양을 위한 ‘학생참여 예산제’도 도입한다. 학생회 주도의 자치활동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당 평균 4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15년 50개교를 시작으로 ‘17년 250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폭력문제의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체계도 마련한다. 이는 독일의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과 같이 사회적 책임·참여·시민의식 등의 교육과정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마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17년까지 2,500개 지원 등 교육격차 완화 노력>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선 올해부터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자치구들을 지원하는 ‘교육우선지구 선정’ 사업을 실시한다. 문화, 예술, 체육 및 창의체험 정규수업 협력교사(강사) 및 체험활동 학습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1개 자치구를 지원하고 ‘17년까지 20개 자치구로 확대한다.

친환경 무상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조리종사원의 1인당 학생 수를 감소시켜 처우를 개선함과 동시에 자치구 단위의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현재 5개소→‘17년까지 25개소로 늘려 학부모 참여 급식 모니터링, 식습관 교육 등을 통해 학교급식의 맛과 질을 제고한다.

앞서 시는 올해 식재료비 인상을 반영해 급식단가를 초등학교 2,880원→3,110원, 중학교 3,840원→4,100원으로 현실화했다. 올해 조리종사원은 286명(5,095명→5,381명)을 늘린다.

또, 서울시의 마을공동체 사업과 연계해 마을지도자 만들기, 마을 안의 장인과의 만남, 책 놀이터 등 다양한 마을자원을 활용한 ‘마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을 올해 500개 지원, ‘17년까지 2,500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마을 내 문화, 체육, 청소년시설 등을 활용해 학습을 장려하기 위한 동아리 활동도 지원하고, 다양한 기능의 마을학교 모델 정착과 확산을 위해 수시로 현장 컨설팅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어린이·청소년 교육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컨트롤 타워로 오는 6월까지 센터장을 포함한 2개팀 9명 내외의 조직으로 구성된 ‘교육복지 종합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한다.

지역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모든 교육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인적, 물적 자원과 교육프로그램의 DB화, 지역별 커뮤니티 매핑 등을 구현해 흩어져 있는 교육시설과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연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민력을 키우는 평생학습 강화

셋째, 서울시는 수명 연장에 따른 학습-고용-복지가 선순환하는 안정적인 평생학습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형태로 배울 수 있게 도와 보다 넓고 깊게 생각하는 시민의 힘을 배양한다는 계획이다.

<평생교육에 학점은행제 도입, 취·창업, 청소년 등 한곳에 집약된 ‘모두의 학교’>

먼저 서울시는 시립대, 시민청, 은평학습장 등을 활용해 시민 모두가 학생으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개방형 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올해 8곳을 확대, 총 13개소를 운영하고 ‘17년까지 28개소로 확대한다.

특히, 은평학습장에는 학점취득과정(학점은행제)을 도입해 시민 누구나 비용부담 없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15년 시범운영을 거쳐 ‘16년 본격운영에 들어간다.

전 세대, 모든 계층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복합적인 평생학습 모델인 ‘모두의 학교’도 ‘16년 금천 한울중학교 부지에 첫 선을 보인다.

모두의 학교는 취·창업, 청소년, 다문화 교육센터, 개방형 시민대학,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소규모 평생학습센터 등이 한곳에 집약돼 모든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저명인사, 퇴직교수 등을 활용해 도서 기증도 받고 강의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을 제공해 지역사회의 교육발전 기회도 제공한다. 시는 시범운영 후 ‘17년까지 5개 권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언어학습과 문화체험을 통한 글로벌 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언어·문화 클럽’을 ‘15년에 50개 구성하고 ‘17년까지 300개 구성해 활동장소 제공 및 운영비 등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등 활용빈도가 높은 언어중심으로 클럽을 구성하고 한국주재대사관, 문화원, 대학한국어학당, 기업주재원 등과 연계해 언어교환(Language Exchange)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공도서관 '17년까지 238개소로 늘려 책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 이뤄지도록>

서울시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서관을 마을교육의 허브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17년까지 도서관을 24개소 확충(’14년 214개소 → ‘17년 238개소)한다.

현재 서울의 도서관당 인구수는 5만명으로 일본 4만68명, 미국 3만2,845명 보다 높은 실정이다. 시는 ‘17년까지 4만3,700명까지 줄여 선진국 수준으로 한걸음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치구-도서관간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도서관 협업을 통한 자료, 기반시설,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도록 하고, 시민들의 자기계발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스토어(복합공간) 기능도 수행한다.

학교별, 지역별, 계층별 독서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 독서 동아리를 발굴해 지원하고,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캠페인 등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시민참여형 독서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

서울시는 평생교육정책의 컨트롤타워와 허브 역할을 수행할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을 서울연구원 내에 설립해 오는 4월 3일 개원한다. 서울연구원장이 원장을 겸임하게 되며, 자치구와 평생교육기관 간의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평생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행복한 성장,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도시 서울’ 기본계획의 목표 달성도를 지속적으로 평가 관리해 교육환경 만족도와 교육기회 충족도를 제고시키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효과를 통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교육도시 서울 기본계획은 학부모, 학생,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서울시민들이 수십 차례 논의 끝에 도출해 낸 서울시 교육의 미래상”이라며, “전인교육은 물론 세대별 맞춤형 교육 등 시민 누구나 전 생애에 걸쳐 그 시기에 맞는 교육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교육협력국
학교지원과
김규형
02-2133-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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