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고의 친절서비스메니저로 아우디 동대문점 박용어 씨 선정

뉴스 제공
데일리연합
2014-03-27 14:10
서울--(뉴스와이어)--데일리연합은 2014년 3월 최고의 친철 서비스메니저로 수입차 아우디 동대문전시장 박용어 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고의 친절 서비스 메니저는 차량구입자 설문조사와 만족도를 평가하여 선정되었고, 박용어 씨는 “고객 감동도 중요하지만 수입차 견적 및 서비스 만족에서도 늘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고객 응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부, 리스, 법인(개인) 렌트카, 구매에 이르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이미 차량구입 고객들에게 정평이 나있다.

수입차 시장의 활성화로 아우디에서도 연비가 좋은 차량들은 요즘 인기가 높다.

아우디 전문딜러인 박용어 씨는 중고 차보다 신차를 사는 이유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1. 접근이 용이함

우리나라든 세계 어디든 신차 매장은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하다. 그러니 약간 비싸도 찾기 쉬운 곳에 가서 원하는 차량을 구입하게 되는 것이다.

2. 인지하기 쉽도록 다양한 매체에 신차 광고가 무수히 존재함

소비자가 새로 나오거나 아니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신차 모델을 사려면 누구나 쉽게 정보를 구할 수 있다. 인터넷을 몰라도 모바일 앱이 없어도 걸어서 가까운 신차 매장에 가면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직접 보고 운전석에 앉아 보고 시승까지 체험할 수 있다.

3. 거래 신뢰도가 높음

보통 신차는 구입 후 기대하는 품질을 거의 대부분 충족하고, 아울러 거래과정 그 자체도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 신차 거래 과정에서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걱정이 적어 신차에 더 마음이 가게 된다. 게다가 깔끔한 정장을 입은 믿음직한 신차 영업사원이 판매를 하니 더욱 믿고 거래하게 된다.

4. 안전함 과 정비 서비스

구입 후 일정기간의 보증 서비스와 정기 점검 서비스 를 받을 수 있어, 사후 관리가 편하며, 유지비 비용 절감으로 부담 없이 수입차 유지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박용어 씨는 “더욱 친철하고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고객 감동과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늘 항상 편안한 사람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dailyan.com

연락처

데일리연합
김용두
02 2247-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