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 ELS/DLS 발행·상환·잔액 현황

서울--(뉴스와이어)--금융감독원이 증권회사 ELS/DLS 발행·상환·잔액 현황을 발표했다.

(발행) ’13년 ELS 발행액은 45.9조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종목형과 혼합형 ELS 발행은 전년대비 각각 4.7%p, 0.7%p 감소(전체의 8.2%, 1.7%)한데 반해 지수형 ELS(기초자산이 주가지수로만 구성) 발행*은 전년대비 5.4%p 증가하여 총 발행액의 90.1%를 차지
※ 특히 지수형의 경우, 변동성이 낮은 KOSPI200만 단독으로 편입해서는 투자자의 고금리 상품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함에 따라, HSCEI, S&P500 등 다른 지수와 혼합하여 발행하는 추세(KOSPI 단독 편입상품은 전년대비 6.0%p 감소)

원금비보장형 상품 또한 주식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전년대비 2.9%p 감소(69.1%)하였으며, 원금보장형은 동 비율만큼 증가하여 30.9% 차지

(상환) ’13년 중 ELS 상환액은 41.3조원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

‘13년 상환액의 연환산수익률은 6.6%로 전년대비 0.6%p 하락

원금보장형 상품의 수익률은 3.8%(‘12년은 4.1%), 원금비보장형 상품은 7.4%(‘12년은 9.3%) 시현

원금비보장형 ELS 상환액(31.9조원) 중 손실상환된 ELS는 약 1.2조원(3.8%)으로, 연환산손실률은 14.4%임

(잔액) ’13.12말 ELS 잔액은 39.8조원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

손실발생가능구간에 도달한 적이 있는 원금비보장형 ELS잔액은 2.9조원으로, 원금비보장형 ELS(27.1조원)의 10.7% 수준

이들 잔액의 ‘13.12월말 기준 평가손실률은 39.6%로 추정

상기 종목은 ‘11.8월 주가급락 등으로 ’12년말까지 기발생한 2.0조원과 ’13년 중 신규발생한 0.9조원으로 구성
※ 다만, 손실발생가능구간에 도달했다고 하여 손실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손실시현 여부는 만기시점의 주가에 따라 결정

(발행) ’13년 DLS 발행액은 21.3조원으로 전년(21.4조원)과 유사

단기물 발행제한으로 단기물의 연내 재투자가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DLS 신규투자는 증가한 것으로 추정

저금리 기조하에서 투자자의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대한 요구로 다양한 기초자산이 편입가능한 DLS의 선호도는 증가세

(상환) ’13년 중 DLS 상환액은 11.0조원으로 전년 대비 26.8% 감소

‘13년 상환액의 연환산수익률은 3.5%로 전년대비 0.9%p 증가

이는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낮은 금리 DLS(원금보장형이 대부분)의 상환비중 감소와 더불어 수익률이 높은 원자재 DLS(원금비보장형 비율이 높음) 등이 기초자산 가격에 큰 변동이 없어, 상당량이 조기상환된 데 기인

(잔액) ’13.12말 DLS 잔액은 23.0조원으로 전년대비 68.6% 증가

금리, 신용 DLS의 비중은 감소(17.5%p)한 반면, 혼합형(주가지수와 원자재가 동시에 편입) 등 새로운 유형의 상품은 증가

웹사이트: http://www.fss.or.kr

연락처

금융감독원
복합금융감독국
파생상품분석팀
송용직 선임조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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